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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매우 초반에 그런 성격이[프롤만이잖아!] 보이는 검은태양 자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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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거는 아니지만, 실력은 있는 주인공이 엉뚱한 사람을 만나 별수없이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로망 추천입니다. 추천글을 쓰고 싶은데 실력이 안따라 못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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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마도, 기괴십팔전, 패왕진천 추천합니다.

북명마도
- 전검문으로 간 동생을 데려오기 위해 무공을 쓰지 않고 평범히 지내던 장강이 동생을 보러 전검문으로 입문하면서 어쩌고저쩌고...

기괴십팔전
- 귀검기 라는 명호를 가진 소청명... 장원을 짓고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던 중, 장원을 떠나 있는 사이에 부인과 자식들의 의문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패왕진천
- (독특한 현대무협입니다.) 남궁세가에서 무공을 배울 수 없는 몸이라는 이유로 쫓겨난 남궁진천, 평범한 학생으로 생활하던 중, 한국의 적월문주의 딸이 자신을 무인으로 만들어주는 대신 세계무림을 위해 도와줘야겠다며 방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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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님 검은태양은 보고 있습니다.^^
무쌍천하님 로망 보러 가야겠네요~
허걱, 한자를 못읽겠어요 -_-
죄송...
북명마도랑 기괴십팔전 보고 있으니 패왕진천 보러가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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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렉스
보세요.
유사하면서도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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