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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부담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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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감동일것같음..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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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는 글솜씨가
상당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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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 보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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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가 아니라 삼국시대 였군요 못봤으면 아쉬울뻔 했어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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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런데 이런 소설 볼 때마다 쫌 그런게 왜 전부 연개소문을 히어로로 하는 걸까요... 뭐 따로 한거 있나? 실상 당의 침공을 막아낸 안시성의 양만춘 같은 경우 중앙에서 연개소문에게 밀려 좌천 당한 거라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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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춘과 연개소문은 대립관계로 사이가 매우 나쁘죠. ㅋㅋㅋ 소설을 일던 도중 처음 이세민 등장씬에서 이세민이 너무 바보처럼 나오는 것 같아서...;;; 그래도 재밌어요!! 많이들 읽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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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죠.. 오수영님 요즘 어디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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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보았는데...연중이죠...해가 넘어 갔길래 취소해버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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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라서 그렇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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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말이 안되는 글,,,,,
오패도라고 써있으면서 조금만 내려오니 다섯자루의 검이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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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忠 (((鄭)))^^;;;;;;;;;;;;;
제목으로 저렇게 떡하니 써놓으시면......
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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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내분으로 인해 흔들렸을때 나.당 연합군에 밀렸지요..그래서 안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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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사후지요.......
연개소문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쿠테타를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구조였지요..
고구려 말기는 연개소문 혼자서 고군분투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그가 죽은 후......그대로 날려먹게 된거지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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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엄청난 용량 압박이로군요...ㅡ..ㅡ;
11페이지라니......OTL.......저걸 언제 다 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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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과 안시성주 양만춘의 사이는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연개소문이 숙청할때 양만춘도 숙청할려고 했는데 실패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연개소문은 왠지... 정이안갑니다 아들들이 나라를 말아 먹었다는 것때문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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