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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라고 있습니다! (익숙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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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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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 이지만..
롤란드 님의 더크루란 소설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게임소설이네요,,
사류라님의 천상비도 추천할께요..
전 2개다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라서..
그러고보니 게임소설만 추천하고 가네요,,^^;;
한번 찾아 읽어 보세요
만족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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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강호. 냉혈무정. 말이 필요 없지요. 그리고 완결된걸로는 풍운님의 건곤무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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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혼 님의 풍운만리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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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지만 개념을 제대로 챙기고 있을뿐아니라..
자기의 힘을 과시하지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며
자연에 순응하는 범인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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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라카 주인공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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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님의 사일런트테일
강하다 못해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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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독불 추천할려고 했더니 ㅡㅡ;;
부서진세계 추천합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주인공이 3명인데 다 성격이 다릅니다. 3번째 준공이 딱 맘에 들고, 첫번째 주인공도 후반전에는 맘에 듭니다. 근데 3명 주인공이 같은 넘이긴 한데, 딴 넘입니다 ^^;; 먼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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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전 소소님의 낭인왕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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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님의 북명마도와 연쌍비님의 백병전기도 초지일관한 주인공이 매력이죠.
더구나 성실연재까지!!
그런데, 북명마도는 언제 출삭이 될 지 모른다는 것...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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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꿈// 부서진세계 주인공이 3명이 아닌 주인공의 성격이 점차 변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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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꿈// 엄청난 압박인 프롤로그부터 재탕하시는게 좋겠네요^^
부서진세계 주인공은 오직 한명이고, 두번의 멸망끝에 점점 성격이 카리스마 있게 변해가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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