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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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愚
- 06.09.18 17: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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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대박成
- 06.09.18 17: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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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yrano
- 06.09.18 17:59
- No. 3
어지간하면 이런 글은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사실, 읽는 글이 그다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문피아에 대체역사물이 워낙 빈약한 탓에, 타 사이트의 글을 추천해 주시는 분들의 정성도 그렇고...
그러나, 저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얼마전에(다크스멜님의 글인지는 모르겠군요) 추천 글을 보고 은자림에 가서 글을 보고 왔습니다. 착상은 신선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까칠한 탓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뚝뚝 끊기는 흐름 탓에 읽기가 괴롭더군요. 캐릭터들이 얼마나 실감나게 형상화 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굉장한 비난입니다만, CF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만을 따와서 영화를 만든 기분이 들더군요.
두 편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벽' 그 다음에 '혁명'... '개벽'을 보다가 위에서 말씀드린 이유로 접은 저로서는 '머, 별로'... 정도군요... -
- Lv.62 창세시인
- 06.09.18 20: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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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6.09.18 2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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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6.09.19 01: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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