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해불양파
    작성일
    06.09.15 11:27
    No. 1

    ㅋㅋㅋ 웃기네요. 이제는 행복한독자 안쓰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9.15 11:28
    No. 2

    저도 아침에 밥 먹고 설거지 까지 싹하고 나오는데..^^
    힘드시겠어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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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15 11:31
    No. 3

    얼마전에 끝났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추천만.. 할겁니다.

    한번 보세요. 기분이 우울할때는 약이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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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15 11:35
    No. 4

    설유애님 남편분도 저한테.. 교육받으면, 바로 밥하고 설거지 합니다.

    학원이나 차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공처가 생활요리학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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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느삼
    작성일
    06.09.15 11:57
    No. 5

    하하... 이거참. 해모수아들님 글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고견을 적으셨을까 하여 기대를 갖고 클릭해 봤더니만, 난데없이 개느삼이가 등장하는군요. ㅎㅎㅎ
    정말 아름다운 추천입니다~ (아! 아름다워라아~ +_+)
    오늘 점심은 찬밥에 김치쪼가리라도 맛있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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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9.15 11:57
    No. 6

    추천학원은 없어진 겁니까?
    한수 배우려 했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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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15 12:01
    No. 7

    개느삼님! 김치쪼가리라뇨~ 옆에 있으면.. 맛있는 김치볶음밥 해드리는건데.. 설유애님. 추천학원은 수강생이 없어서... 문닫았습니다.

    이제 저는 밥먹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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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6.09.15 12:23
    No. 8

    저도 요리가 취미인데 ㅋ 아침에는 식방에다가 버터바르고 치즈와 햄과 감자를 고루고루해서 케찹을 묻힌후 오븐에 구워 치즈토스트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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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乾龍[건룡]
    작성일
    06.09.15 13:27
    No. 9

    요리가 취미시더라도 요리를 집에서만 하지마시고
    아이들을 대리고 외식이라도 한번씩 하시면 좋을거같네요..ㅎ
    아니면 기분전환할겸 저녁에 드라이브 한번 시원하게 하면
    기분이 좋아 지지 않을가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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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6.09.15 14:01
    No. 10

    전 만든 음식 먹는게 취미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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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웃음꽃
    작성일
    06.09.15 14:18
    No. 11

    정말 맛깔스런 추천이네요^^
    항상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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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통곰
    작성일
    06.09.15 16:56
    No. 12

    식욕이 없을때는 세콤하거나 매콤한 맛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가 좋겠죠
    추천도 받아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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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염월(艶月)
    작성일
    06.09.15 17:24
    No. 13

    김치볶음밥! 갑자기 먹고싶다...
    해먹을까나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15 18:18
    No. 14

    으음...좋은 추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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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농이
    작성일
    06.09.15 23:03
    No. 15

    입맛이 없다라,, 정말 사치스러우십니다 ㅠㅠ
    저는 입안이 다 헐었어요 ㅠㅠ 뭐 어떻게 넘어가는지도 모르겟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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