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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크라우프의 아성을 따라잡기에는 멀으셨습니다! 더 버닝![퍼억!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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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파천님!! 분명히 크라우프이야기하지 말랬거늘!!!! 난 여전히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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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무서워서 못봐요...ㅜㅜ
언제 날잡아서 봐야되는데...
15페이지 언제읽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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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프님/릿힝 16페이지입니다. 그저 말하는 것 뿐! 릿힝 릿힝.(나에게 이미지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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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잼있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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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매번 분량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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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쉽게 못 따라잡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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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면 읽을게요. 'ㅅ';; 분량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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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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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언제 날잡고 도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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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님은 얄다바오쓰님께 살해당하셨습니다.
로고스님은 얄다바오쓰님께 살해당하셨습니다. jpg
로고스님은 얄다바오쓰님께 살해당하셨습니다. jpg
로고스님은 얄다바오쓰님께 살해당하셨습니다. jpg
로고스님은 얄다바오쓰님께 살해당하셨습니다. jpg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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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크라우프의 아성에 도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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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멋지세요. 분량 때문에 늘 선작해놓고 못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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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군요..역시나 분량에 치였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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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워드도 그렇게 써주시면 안되나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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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요번주에 HANd Maid Tyress(수백손의 괴물)와 에반+엘리자베스 연합군의 제랄 같은 처절전투까지는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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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편씩 꾸준히 연재 하지 않으시면...
크라우프 쓰신 작가님에게 곧 따라 잡히실 겁니다....

현재 연재하고 있는 작품도.. 벌써.. 140회가 넘어갔더군요...
용량도............ 장난 아니죠... 평균 16k

신, 악마 그리고 인간 - 라스- 6號戰車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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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는 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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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글로 생활을 말하시는 분이네요.

솔직히 존경스럽습니다 ^^;;

전 저렇게 길게 못 쓰겠어서;; 부러웁니다 정말.

완결 한번 내야 할텐데 -ㅅ-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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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10분동안 귀찮게 해서 코멘트도 못달게 만들었습니다.

그냥성격인가봅니다. 하지도 않는 스포 설명에 맵구석까지

원하지도 않는데 하는 이유는 뭐란 말입니까?

정말로 사층에서 낙사시킬 욕망이 무럭무럭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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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를겁니다-_- 제가 전작은 3100KB 즉 책 10권 이상을 쓰고

연중했따는 걸 ㅠ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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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함 시간내서....봐야것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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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전작에 대한 정보가...>_<


항상 열심히 따라갑니다.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섯불리 말하지 못함!!!!!)


안.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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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해놓고 분량덕분에 후덜덜함을 느끼며 못읽는

그 안습의(?) 글이군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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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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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글이에요. 많이 재미있습니다.
꾸준히 'N'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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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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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대단하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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