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6.09.13 07:28
    No. 1

    님의 말씀이 더 타당한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OCN
    작성일
    06.09.13 08:44
    No. 2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제 무협과 판타지를 따로 봐서는 안됩니다.
    태왕의알님 말씀처럼 이제 같은 배를 탄 동료로 생각해야 합니다. 장르문학의 미래가 암담한 이때 오히려 합쳐서 좀 더 좋은 소설을 발굴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09.13 11:24
    No. 3

    제가 고무림을 만들었을 때....
    그때는 무협과 판타지가 달랐습니다.
    서로 쓰는 작가도 분명히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다릅니다.
    작가의 구분이 없습니다.
    제가 SF 썼습니다.
    전 무협작가인가요? SF작가인가요?
    제가 지금 판타지 하나 구상해서 곧 쓸 예정입니다.
    그 책 나오면 전 판타지 작가인가요?
    아니면 무협작가인가요?
    구분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문피아가 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6.09.13 14:25
    No. 4

    지금은 과도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순간을 모두 잘 참고 좋은 결과로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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