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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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갱남
- 06.09.12 22: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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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結者解之
- 06.09.12 22: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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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미네트
- 06.09.12 22: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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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eart
- 06.09.12 22: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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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바이씨클
- 06.09.12 22: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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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필
- 06.09.12 22: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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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karu
- 06.09.12 22: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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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6.09.12 22:55
- No. 8
이 글도 마찬가지로 연재한담란에 올리올 내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건의라면 건의 게시판에 그냥 하는 말이라면 강호정담란을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완결난 소설임에도 게시판에 그대로 있는 것은 그 게시판이 그 소설을 위해서만 배당된 것이 아니라 이후 작가분의 재량에 따라서 차기작을 연재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완결된 게시판이라고 마음대로 게시판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온라인 연재의 특성상 책의 홍보 효과를 노리는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출판 삭제된 게시판 또한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 역효과로 문피아 연재 거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 Lv.71 낑깡마스터
- 06.09.12 22: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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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6.09.13 00:55
- No. 10
정재욱님, 연재 한담란의 공지사항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이 글이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지 알게 될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글은 연재에 대한 것이 아니고 게시판의 운영 방침에 대한 것입니다. 이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운영진에게 건의해야 하는 내용이지 다수의 독자에게 알려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연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나의 큰 개념으로 본다면 게시판을 나눠놓은 의미가 전혀 없게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연재 한담란은 연재 게시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그 자체에 운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곳이 아닙니다. -
- Lv.47 김백차
- 06.09.13 01: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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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작성군
- 06.09.16 21: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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