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담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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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언절구 시를 쓰고, 추천 바라는 줄 알았다는.. - -;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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床前明月光 상전명월광 침상앞에 밝은 달빛 疑似地上霜 의사지상상 땅위의 서리인가 하노라 擧頭望明月 거두망명월 머리들으 달을 바라보고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고개숙여 고향을 그리노라
아,제가 지은게 아니고,당나라 시선 이태백,즉 이백의 시입니다.
ㄱ마사합니다 kingth 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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