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83 바람이좋다
    작성일
    06.09.10 20:31
    No. 1

    오~저도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6.09.10 20:34
    No. 2

    저도 읽다가 포기했죠ㅜㅜ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6.09.10 20:34
    No. 3

    강호초출은 마약 같아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스토리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라도 어쩔수 없이
    읽어야 한다는 마치 마약 같은 금단 증상이..
    간신히 금단 증상을 이겨 냈건만 어찌 다시 이런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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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능대박成
    작성일
    06.09.10 20:37
    No. 4

    주인공이 너무 캐안습이라서 포기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6.09.10 22:56
    No. 5

    크흐^^ 저도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다시 한번 달려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항상긍정
    작성일
    06.09.10 23:47
    No. 6

    너무 느린 진행에 포기 -_-ㅋ
    거기에 양도 많아서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모카초코
    작성일
    06.09.11 00:20
    No. 7

    강호초출은 하나씩 읽는거보다 한꺼번에 열편내지 스무편씩 모아서 보면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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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애시
    작성일
    06.09.11 00:28
    No. 8

    난 왜 폐병쟁이 둘째가 더 맘에 드는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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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夢魂
    작성일
    06.09.11 12:13
    No. 9

    강호초출은 눈 비비면서 모니터로 보는 것 보다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스한 아랫목에 반신을 넣고 이불 속에 파묻혀서
    책으로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봉창
    작성일
    06.09.11 14:30
    No. 10

    글에서 진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속자
    작성일
    06.09.11 18:06
    No. 11

    풀어나가는 글솜씨 하나는 정말 일품인데..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신필(!!!)인데, 캐릭터의 무게중심이 너무 분산된듯하여 누가 주인공인지 그거 찾느라고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는..

    개인적으로 상진이 마음에 드는데, 어쨌든 한명의 주인공이 정해진다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이 죄다 서장이라고 해도 읽어보겠어요.

    전 인물위주로 몰입해서 보기때문에 등장인물의 무게중심 혹은 무게배분이 안잡히면 집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속자
    작성일
    06.09.11 18:09
    No. 12

    초반에 호풍아(?), 안본지 조금 되어서 이름이 정확히 생각안납니다만... 그 어린 녀석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김용님의 설산비호, 비호외전이 생각이 나더군요. 잼나지요.

    호풍아가 주인공이라면 그것도 좋은데로 또 계속 봤을텐데.. 영 중심찾기가 힘들어서.. ㅎㅎ 잠시 손을 떼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정혼자
    작성일
    06.09.11 20:50
    No. 13

    저도 캐릭의 무게중심이 너무 분산되어서 집중해서 읽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다보니까 눈아파서 포기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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