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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나 로맨스무협은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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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남매, 참 재미있죠. ^^ 그런데 순백의 나이트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로맨스 판타지라 하시면 정연란의 세리니엔스토리를 한번 읽어보세요. 여성향이 좀 많이(!) 강하지만 어쩌면 어쩌지님의 취향에 맞을 것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자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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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비가행 연심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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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라... 흠... 드래곤 레이디라구 아마 로맨스 판타지였던거 갔던데... 감동적으루 읽은 작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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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 (...)드래곤남매 작가님의 후속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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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을 추천드립니다. 극강의 로맨스..... 전 그것만큼 문학에 가까운 소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정말 7번 읽는 동안 몇번이고 눈시울을 붉혔다는.. 딱 1부만 봤지만 그 이후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2부 도 썼다는 소문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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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얀로냐프강 추천입니다. 그야말로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로맨스라고 본인이 어거지로 생각하고 있는 저 악명높은(?) 표류공주를 일독 해 보심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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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추천은 하겠지만 워낙에 오래된 책이고하니 지금 대여점 같은데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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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을 보려면 좀 역사깊은 국립 도서관에 가야할듯.

최소 은하영웅전설 구본이 소장되어 있는 정도의 역사는 있는 곳에 가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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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로맨스 무협은 머니머니 해도. 호위무사,송백.무도.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호위무사는 죽음이죠,, 남자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봐야 하는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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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아래 추천글에도 썼지만 순백의 나이트 를 재미있게
보신다면 '하얀 로냐프강' 을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졌을 정도로 꽤 시간이 흐른
소설이지만 정말 ... 말이 필요없습니다.
초반에 이런저런 명칭들 때문에 읽기에 난해하다 느끼지만
조금만 넘어서면 정말 소설이라 하기엔 부족하죠.
정말 韶流 님이 댓글로 다신것처럼 이 소설만큼은 문학이라
불리워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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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아니지만 정령왕의딸 , 정령왕엘퀴네스 , 치료사렌 정도가 취향

에 맞을실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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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하얀 로냐프강 문득하셨을테고, 마챤가지로 하얀늑대들을 읽지 않았다면 견문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오.
순백의나이트는 그대를 이을 문호로 부족하지 않다고 보오.
그 외 대작을 보자면 鳥我螺의 혈맥을 추천하는 바이오. 출간 10권, 2부 출간 중에 있다오, 현재 연제 분량만 해도 일반 출간물 25권 분량의 명작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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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혈맥이 로맨스 스타일?.....ㅋㅋ

순백의 나이트 추천합니다. 멋진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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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전 한 10번정도는 읽었답니다...
ㅋㅋ 명작이죠...로냐프강 3부도 작가님 홈피에서 연재하는데
못보신분들은 한번 쯤은 찾아 가보시는게....후흣
순백의 나이트는 오늘 봤는데 재미 있더구요....
근데...순백의 나이트 남주인공이름이랑
로냐프강의 여주인공 이름이 비슷해서 깜작 놀랍습니다.
어쨌든 로냐프강 강추요...근데 아마 찾기는 어려우실거예요...
웬만큼 크고 오랜된 책방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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