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9.08 23:42
    No. 1

    ㅎㅎ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승모아빠
    작성일
    06.09.08 23:44
    No. 2

    고생하시는 작가님들에 마음이 묻어나는듯합니다.

    힘네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6.09.08 23:46
    No. 3

    동감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6.09.08 23:50
    No. 4

    ....동감합니다...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청민군
    작성일
    06.09.08 23:50
    No. 5

    저도 그런생각이 듭니다;ㅁ; 또 드는생각이; 애초에 선작수 자체가 안보였으면 하기도 해요; 그게 희망이 아니라 오히려 절망이 된다면..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6.09.08 23:54
    No. 6

    ,하지만... 인기없는 글이라도 완결 낸 작가분과
    인기없어 중도 하차만 하시는 작가분의 글의 질이 다르다고 보네요..

    작품 포기를 자주하면 인식이 틀려지죠.. 저 작가분은 이번에도 연중할태니 읽지를 말아야지.. 같은

    졸리면서 썼더니 횡설수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v
    작성일
    06.09.09 00:14
    No. 7

    좋은글 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드림캐쳐
    작성일
    06.09.09 00:22
    No. 8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취미로 쓰는 글이라 해도 호응이 없다면 계속 이어나가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혜광심어
    작성일
    06.09.09 01:22
    No. 9

    힘내세요~~
    우리 발전가능성 있는 새내기작가님들 팍팍 밀어주자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9.09 06:53
    No. 10

    핫 그러구 보니 전 완결친게 하나 있으니 뿌듯하네용...

    프로와 아마추어 제가 한 말 같은데용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D사타나엘
    작성일
    06.09.09 09:55
    No. 11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작은리플이라도 하루하루 볼때마다 꼬박꼬박!!

    작가님들이 항상 말씀하시는 리플은 광참의 원동력이라는 말이

    거짓이아닙니다!!

    리플하나 달기라도 꼭 실천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6.09.09 10:48
    No. 12

    저는 개인적으로 동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이 장르 문학이라면, 그것을 쓰는 그 자체로 만족하는 것이 보통 아닌가요? 조회수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뉘누리
    작성일
    06.09.09 12:57
    No. 13

    잠깐님/
    위에 네줄 쓰신 이유도 남들이 동조하길 바래서 쓰신거 맞죠?
    하지만 10k 씩 쓰시는 작가님들은 독자들이 재미 있어 하고 아껴 주기를 바랄뿐 독자를 이리몰고 저리몰고 하기 위해서 쓰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글을 아껴주고 읽어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기쁜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제 새끼 같은 글이라면 더욱 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6.09.09 14:08
    No. 14

    뉘누리님,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댓글의 조회수(?)에 신경쓰지 않으니까요.
    뉘누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제 말이 더욱 맞는 것 같군요. 자기가 쓰는 글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면 당연히 기쁘겠죠. 하지만 자기가 쓰는 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거의 OTL 까지 간다는 건....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