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은 정말 재미있는데 5월 26일 이후로 N이 한번도 뜬적이 없다는게 문제죠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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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두 편 남았습니다) 작가님 돌아오시기 전에 볼 생각이 없습니다. 얼른 돌아오시길 ㅠㅠ
신과 준의 결전을 끝맺어 주셔야지, 마지막 일합을 나누려는 상태 그대로 놔두고 대체 어디로 가셨는지....
제목마저도 잊어버릴까봐 걱정됩니다... 정말 가끔은 너무 오래 삭혀둬서 제목조차 기억이 안나는 작품도 하나둘 생기는데... 작가님들 돌아와 주세요.ㅠ.ㅠ.
정말.......너무 오랫동안 연중이...ㅠ.ㅠ 공지두 없으시구 갑자기 잠수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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