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년 후를 먼저 보여주고 1년 후를 보여주니까 그것도 제법 흥미롭던데요 -_-a 왕창 꼬인 상황 같지만(1년 후) 잘 풀려나갈 것이란(2년 후) 느낌을 들게 하더군요. 전 그러한 배치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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