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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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무림사자
- 06.09.07 16: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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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9.07 16: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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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09.07 16: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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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無
- 06.09.07 16: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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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9.07 16: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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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멜리딕션
- 06.09.07 16: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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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애기엄마
- 06.09.07 16: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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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9.07 16: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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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타르칸트
- 06.09.07 17: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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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황하일기
- 06.09.07 18: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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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秋雨
- 06.09.07 19: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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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마오™
- 06.09.07 20: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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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프리맨
- 06.09.07 21: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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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검군
- 06.09.08 14: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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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프리맨
- 06.09.08 23:15
- No. 15
극진가라데 까지 갈 것 없구요..
실제로 무에타이와 중국 쿵후 고수 각기 10명씩 붙었습니다만..
10:0으로 무에타이의 승리입니다.
문제는 그 쿵후의 고수들이 각기 발경에 능숙하고 손으로 벽돌을 깨고
머리로 못을 박는 경기공의 대가였다는 것이 문제였지요..헐 --a
우리나라로 말 하자면 대한검도회와 해동검도와 역시 각 10명식 붙었습니다만..뭐..해동검도가 처참하게 깨졌다는 것만 말씀드리지요..
현대무술은 고무술과 개념이 좀 틀립니다만..
어쨋든 그래도 고무술도 실전무술입니다.
도를 닦는 자기수양의 무술은 없습니다. 최소한 쿵후에서는 말이죠
오히려 일본쪽 체술이 그런 경향이 강한데 아마도 검술에 "선", "깨달음"
개념을 넣어서 그렇지요..
짱께 애들자체가 즉물적이고 실제적이라 효용이 없는 무술은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사범 굶어 죽기 딱 좋습니다.
작금의 현황은 현재 중국에 제대로된 무술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문화혁명때 듁이거나 쫒아내 버렸으니 거의 절전되었다고 볼 수 있고.. 권형은 남아있으나 실전용법이나 제대로 된 공법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전적으로 수련할 수 있나요? 통상은 대련할 수 있는 권형(통상 "산수"라고 칭합니다)이 따로 있습니다. 그 것으로 대적경험을 갈음합니다. 중국사람도..중국무술중 산수 까지 배운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비전 또는 익힌 사람이 없어서 한국사람중에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리라고 봅니다.
또한 실전성이 사라지면 이미 무술이 아닙니다...공법을 모르는 화권수퇴?...그냥 무용이 되지요..구태여 무술이라고 인정해 줄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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