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71 무림사자
    작성일
    06.09.07 16:13
    No. 1

    용행호보 잘 보고있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리메는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9.07 16:17
    No. 2

    1권 4분의 3이후 부터는 새롭게 쓴 것입니다~

    무림악마ㅋ 님 관심에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6.09.07 16:20
    No. 3

    ...간단합니다...군대를 다녀오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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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07 16:21
    No. 4

    음음..초실전 무예...
    작가님이 직접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으실 듯...( '')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9.07 16:34
    No. 5

    타르탄타 님의 말씀은 '현실성'이 아주, 부족하군요.

    엿마법 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멜리딕션
    작성일
    06.09.07 16:36
    No. 6

    현실성이 아주 뛰어난거 가튼데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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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6.09.07 16:37
    No. 7

    여자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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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9.07 16:38
    No. 8

    확실한, 관점의 차이이겠죠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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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6.09.07 17:54
    No. 9

    ...군대에서 실전무술을 배우진 않죠...하지만 경험하게 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황하일기
    작성일
    06.09.07 18:18
    No. 10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갈 수가 없다는 뜻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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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9.07 19:17
    No. 11

    지금 실전 무예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선을 보이게 되겠죠.

    이름은 평범하지만 내용은 평범하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9.07 20:41
    No. 12

    대도오나 독보건곤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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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프리맨
    작성일
    06.09.07 21:26
    No. 13

    무예에 실전무예가 있고 의전무예가 있나요?
    무공,무예,무술 다 어느정도 실전성이 검증되고 또,
    실전성이 없으면 그렇게 정의되기도 힘들겠지요..

    실전무예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모순 인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검군
    작성일
    06.09.08 14:59
    No. 14

    예전 중국 무술가라는 사람들과 극진 가라데의 시합 동영상 같은 걸 보면 황당할 정도로 실전적이지 않죠.

    처음엔 실전성이 검증되더라도, 전해져 내려오다 보면 실전성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를 닦기 위한 자기 수양으로 삼는 무예에서는 더욱 심할겁니다.
    사문내에서 실전적으로 수련을 하다보면 사형제끼리 죽고 죽이고 난리도 아닐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프리맨
    작성일
    06.09.08 23:15
    No. 15

    극진가라데 까지 갈 것 없구요..

    실제로 무에타이와 중국 쿵후 고수 각기 10명씩 붙었습니다만..
    10:0으로 무에타이의 승리입니다.
    문제는 그 쿵후의 고수들이 각기 발경에 능숙하고 손으로 벽돌을 깨고
    머리로 못을 박는 경기공의 대가였다는 것이 문제였지요..헐 --a

    우리나라로 말 하자면 대한검도회와 해동검도와 역시 각 10명식 붙었습니다만..뭐..해동검도가 처참하게 깨졌다는 것만 말씀드리지요..

    현대무술은 고무술과 개념이 좀 틀립니다만..
    어쨋든 그래도 고무술도 실전무술입니다.
    도를 닦는 자기수양의 무술은 없습니다. 최소한 쿵후에서는 말이죠

    오히려 일본쪽 체술이 그런 경향이 강한데 아마도 검술에 "선", "깨달음"
    개념을 넣어서 그렇지요..

    짱께 애들자체가 즉물적이고 실제적이라 효용이 없는 무술은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사범 굶어 죽기 딱 좋습니다.
    작금의 현황은 현재 중국에 제대로된 무술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문화혁명때 듁이거나 쫒아내 버렸으니 거의 절전되었다고 볼 수 있고.. 권형은 남아있으나 실전용법이나 제대로 된 공법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전적으로 수련할 수 있나요? 통상은 대련할 수 있는 권형(통상 "산수"라고 칭합니다)이 따로 있습니다. 그 것으로 대적경험을 갈음합니다. 중국사람도..중국무술중 산수 까지 배운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비전 또는 익힌 사람이 없어서 한국사람중에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리라고 봅니다.

    또한 실전성이 사라지면 이미 무술이 아닙니다...공법을 모르는 화권수퇴?...그냥 무용이 되지요..구태여 무술이라고 인정해 줄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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