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개느삼
    작성일
    06.09.02 23:06
    No. 1

    1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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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02 23:09
    No. 2

    으음..오늘 정말 공감가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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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연(淵)
    작성일
    06.09.02 23:22
    No. 3

    이것도 간만에 보는군요..ㅠ.ㅠ... 요즘 문피아에 들어와도 2분만에 나가버리니...ㄷㄷ..해모수아들님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빡빡하게 구는 것은 확실히 주의를 요해야 하는 모습이죠.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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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9.02 23:23
    No. 4

    우와 우리 해모수아들님.. 멋져요
    출판사에서 혹시 쪽지 안 왓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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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9.02 23:27
    No. 5

    제발 출판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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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3MUITNEP
    작성일
    06.09.02 23:51
    No. 6

    그런데.... 이거 연담란에 올라올수 있는 글인가요??? 개편하면서 조금 바꼈나... 원래 정담에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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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북경대인
    작성일
    06.09.03 00:18
    No. 7

    주말인데도 좋은 글 올려주셨군요.

    작가와 독자에 대한 좋은 조언인데...
    올리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장르문학을 꽃 피우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해당되는 글이라 봅니다.
    감상, 비평, 한담, 정담난 어디든지요.

    즐감했으며 앞으로도 건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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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03 00:29
    No. 8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실 엄청난 상처입니다.

    댓글 달기전에 한,두번은 생각 하시고 다시기 바랍니다.

    좋은곳 에서 독서하고, 좋은 정보. 좋은 사람들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서로 위로가 되는 곳 이 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불양파
    작성일
    06.09.03 01:33
    No. 9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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