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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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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면 안됩니까 그냥 우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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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찾으시다니... 기억하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와우~
전 감명깊게 읽은게 아니면 하나하나 기억 안나던데.. (젊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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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게 많다면.. 역시 드래곤이 나오고 고딩이 나오고 엘프가 나오며 오크도 나오겠군요. 아울러 언급하신 두 글제목을 보니 소환을 하는 법사가 주인공의 직업일 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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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 판독님의 서먼마스터 도 무영자님의 로드 오브 스펠도
모두 인터넷 연재분량만 본지라 (돈은 없고 근처에 만화방1개 있는
요상한동네 사는지라) 판단하기 좀 힘들긴 하지만...
설정의 유사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

설정의 어떤점이 유사했고 에필로그 내용의 어디가 동일했는지
그런 부분의 이야기 전혀 없이 다짜고짜 비슷하던데 뭐냐?라는식
으로 글쓰시면 작가분에게 표절낚시 하는거로 보일 오산이 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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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님. 멋대로 추측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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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님. 다릅니다만...무영자님의 로드 오브 스펠에서 그런게.. 유추되시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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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에 서몬마스터 라는 글과 로드오브스펠 이라는 글이 비슷한 설정 이 많다고 하기에 생각난 겁니다. 서몬마스터 ..장연히 소환사가 직업일테고 로드오브스펠(스펠의제왕=주문의 제왕) 이란뜻이죠? 비슷하다고 하니 당연히 용가리통뼈 부르는 주문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참고로 두글 다 본적 없구요. 뭐 멋대로 추측하지 말라는 댓글이 있는걸 보니 드래곤도 고딩도 엘프나 드워프도 안나오는 글인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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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로드오브스펠이라는건 일종의 신언이라고 해야 하나, 근원적인 것이라고 해야하나 주문을 창조하는 근원적인것을 말하는것으로 기억하고요... 제 생각이지만 주인공의 주변인물은 마에 오염되어 아예 윤회(인과던가)에서 사라진 존재가 되어 이에 주인공이 만든 새로운 주문으로 탄생된 세계에서의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그렇다고 환생계념은 아니고요.. 그 이야기는 이럴수도 있다는 내용이지 구지 그 책의 에필로그라고 생각안해도 되는거 같은데요.. 그 몇 페이지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비슷하다고 하시는거는...... 좀 오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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