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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댓글보면 제 기분도 나빠지고.. 솔직히 저도 이해가 안가요.. 제발 그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자신이 잘못한 행동을 했다는것을 좀 깨닫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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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작품'을 산 게 아니라 '작가'를 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뭐, 밖에서도 돈으로 '노동력' 아닌 '사람'을 샀다고 착각하는 경우는 많으니 새롭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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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봐야할 인간들이죠 고소 경험자로서 그런 인간들 경찰서에서 보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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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읽고있는데 그렇게 심한욕은 안보이던데 대체 어떤거길래 ㄷㄷ 제목이 뭐임? 안보여서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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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논란이되는 부분이네요.
유료건 무료건 정확히 비난은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그작가분이 돌연 잠수타서 연중하거나 하는부분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하긴합니다만, 요즘 보면 몇며 분들은 비판을 비난이랑 착각하는것같아 안타깝죠.

비판은 작가가 깨닫는부분도 생길수있고 어느정도감수해야할 부분인데 그수위가 지나쳐 비난을하고 비난을해도 그게 자신의 권리라 주장하는분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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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은 그냥 그놈이 정신이 이상해서 그런거지 무슨
유료 무료 뭔상관임 물타기 ㄴㄴ 그리고 정확히 무슨 작품인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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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독자 이군요! 소설 읽는 재미로 결재하는 게 아니고 악플 달고 놀리는 재미로 결제하는 악풀러 그의 생명은 끈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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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독자보이면 그 글쓴사람 닉넴이랑 쓴 글 같이 복사해서 올려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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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아이디를 바꿉시다.
'홍길동(부산거주)'
고소장만 날리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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