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7 廣野
    작성일
    06.08.29 11:56
    No. 1

    게임소설을 보면 많이 읽고 느끼는점도 좋겠지만
    게임을 얼마나 플레이해보았나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대다수의 게임소설들을 보면 작가분이 이랬으면 좋겠다하는것을
    소설내용에 삽입하다보니 현실성에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질때가 만더군요..중심을 바로 세우자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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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6.08.29 12:00
    No. 2

    그렇겠죠. 주인공을 강하게 해주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요?

    게임도 이것저것 많이 합니다. 도움될 게 있나 싶어서죠.
    유명한 게임들은 다 직접 해보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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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작두도령
    작성일
    06.08.29 12:01
    No. 3

    선작하고 잼나게보는중입니다~^&^

    언능 광참해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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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i*****
    작성일
    06.08.29 12:12
    No. 4

    자추가 좋군요^^ 먼치킨이 아니라..
    한번 뛰어가보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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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비연태
    작성일
    06.08.29 12:17
    No. 5

    한번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열심히 작품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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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돛단배
    작성일
    06.08.29 12:21
    No. 6

    알아요!
    암~알구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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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쾌남ZORU
    작성일
    06.08.29 13:15
    No. 7

    연참 폭참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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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쾌남ZORU
    작성일
    06.08.29 13:16
    No. 8

    참 전작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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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8.29 13:16
    No. 9

    후, 담배가 어디 있더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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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狼血
    작성일
    06.08.29 13:19
    No. 10

    후. 지금 막 봤는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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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6.08.29 13:44
    No. 11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투하는 겜 소설도 끌리지만 상인인 직업인 겜 소설도 끌립니다. 그런데,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상한 형태로(상인이면서 전투무적인 먼치킨적인.. 아니면 무적의 소환수 어쩌구하는) 안나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인은 상인으로서 겜 진행을 하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전투 요소가 없어서 지루할 수도 있으니, 주인공 위주로 하면서 그 옆에서 벌어지는 주변 인물들의 전투 부분을 많이 활용하면 재미있을 듯한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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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6.08.29 13:48
    No. 12

    베린님의 원하시는 데로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든 주인공의 전투씬이 없다면 그 소설은 장르 문학이라 할 수 없을 테니까요. 주인공의 활약이 전투가 아닐 수는 있지만 게임 소설에서 전투는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조폭병아리
    작성일
    06.08.29 14:26
    No. 13

    흠.. 전투씬이 없으면 장르문학이 아니다..
    으음...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留死[류사]
    작성일
    06.08.29 14:34
    No. 14

    문학소설을 읽어보면 많을텐데;;
    꼭 주인공이 싸울필요는 없죠
    주변인물이 싸워도 되는겁니다.

    그예로 집사그레이스 정도를 꼽을수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6.08.29 14:39
    No. 15

    윽.. 제가 위에 적은 내용은 주인공의 활약이 전투일 필요는 없지만!

    게임 소설에서는 전투 위주로 가는 게 보통이라는 뜻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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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6.08.29 15:06
    No. 16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인공이 전투하더라도 너무 먼치킨 적으로 전투하는 것이 없어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솔직히, 주인공이 상인이면서 다른 여느 캐릭터들처럼 전투도 같이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밸런스 붕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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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6.08.29 15:07
    No. 17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천재라고 해서 만능이 아닙니다
    어느 한부분이 뛰어난 대신에 약한 점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건중님의 글에서의 주인공은 만능이죠 못하게는게 없죠
    그리고 초반부터 운이 좋았죠 그 점으로 남들과 다른 시작을
    보였는데 그점에 대해서 그냥 슬쩍 넘어간 점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사람들과 정을 느끼기 위해서 시작한 게임인데 자신의 대해서
    많이 숨기고 퀘스트를 할때도 모임의 도움을 받을 때도 믿지 못해서
    한명한테 퀘스트를 설명해서 어느정도 대가를 지불했는데 보기에 않좋더군요 믿지를 않을거면서 믿어주기를 바라는 주인공의 모습과 밀가루
    퀘스트가 끝났으면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모임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데 다음 퀘스트에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니 주인공이 왜 게임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댓글을 드렸구요 처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이 좀 있더군요
    주인공이 자신으 능력을 어느정도 감춘다고 했는데 처음시작에서 부터
    능력을 다 보이더군요 일반사람이 한번 읽고 시녀의 이름까지는 알지
    못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6.08.29 15:20
    No. 18

    여기가 마치 토론의 장이 되어 버린 느낌이네요. 이걸 바란 건 아닌데 말이죠. 주인공의 설정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간 관계가 서툴긴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따라올 자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경험이 부족하지만 읽은 책으로 대부분이 커버될 수 있습니다.

    2.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누구보다 믿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사람 중에 이제까지 친구로 남은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게임 속에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저렇게 행동하는 겁니다. 믿지 못하는 것과 관계가 없습니다.

    3. 처음시작할 때 능력을 보였다라...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6.08.29 15:23
    No. 19

    그건 지혜의 신이 주민(NPC)인 것을 알았고, 퀴즈라는 진행으로 이뤄져 흥이 나서 그랬던 것이지 만일 유저라는 걸 알았다면 능력을 보이진 않았을 겁니다.

    이벤트라는 것도 처음에는 사실 몰랐고, 다 풀고 보상을 받았을 때에도 너무 큰 걸 준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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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행호
    작성일
    06.08.29 17:12
    No. 20

    게임을 별로 하지 않아 덧글과 공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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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돛단배
    작성일
    06.08.29 17:57
    No. 21

    부르지마라님
    사람을 믿어보지 않은 사람이 사람을 믿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강호는
    지극히 정상적인 범위지요.
    그리고 밀가루 퀘스트를 할 때 모임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고 모임장 혼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임 전부에게 감사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강호는 혼자 퀘스트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에
    사냥중이고 바쁜사람들을 이용하지 않았고, 또 중요한 것은 유저는 밀가루를 한포대밖에 사지 못하기때문에 몇없는 모임원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지요. 그리고 믿음가는 사람이 한명 필요했기에 제일 믿음이 가는 모임장 이의후에게 도움을 받았구요
    초반에 기연을 어물쩍 넘어가셨다는데 분명히 글에게 강호는
    그 기연을 밝히면 좋지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적이 자신을 알면 얼마나 불리한지 그렇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다니지 않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스타급센스
    작성일
    06.08.29 21:03
    No. 22

    읽어보니 재밌네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로맨스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주인공이 짝사랑을 하다가 된통 당해서 돈 날리고, 진정한 사랑을 얻었으면 합니다. 판타지 특히 게임 소설보면 주인공이 단 한번의 시련도 없이 다들 너무 잘나가는게 영 시덥잖더군요. 주인공에게 시련을!!!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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