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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라구요 후회안하실꺼에요 ㅎㅎ

정말 잼있어요 ㅋㅋ

이거말고는..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와서 말씀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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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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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정도됀건데요 섀도우월드 라고 출판작인데요 제가첨으로 읽은 게임소설인데요 이때만해도 게임소설은별로 없어서 참 참신했어요 내용도 탄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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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게임물중에서 보고 있는 건 올마스터,반,아르카디아대륙기행,프레어(1부완)..입니다. 네 소설 다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게임소설이지요. 제일 재미있는 건 아르카디아지만... 출판간격이..--;; 문피아에서 보는 게임선작은 개척자강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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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세계 파이널 프로텍션 개척자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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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대류기행 정말 추천 합니다 저도 ㅎㅎ

그리고 북마스터,카오스월드,이미지월드 추천해드릴게요

다 출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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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 One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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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월드 - 무협을 틀로 한 한 남자의 모험과 낭만.

새도우월드 - 세계를 둘러싼 음모를 이겨내고 그 위에 우뚝서는 이야기.

신마대전 - 너도 속이고 나도 속이니 이것이 세상만사가 아니냐. 자유팔라딘의 즐거운 모험과 재미가 가득

어나더월드 - 월드. 이곳은 다른 세상이다. 세상속 세상. 힘이들어도 해낼수 있다. 노력으로 이뤄낸 마법사의 이야기

아르카디아대륙기행 - 사실 처음에는 운이 좀 좋았어. 다크나이트라 칭해지는 남자의 아르카디아 평정기!

대충.. 한줄 추천도 했습니다. 모두 재미있는것들입니다.

아 전략시뮬로는

[TGP1] 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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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1
시작되는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엇인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 모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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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게이머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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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도 도움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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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샴발라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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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이라면...옥스타, 마지막에 전율을 느꼈습니다.요즘엔 팔란티어던가, 그걸로 다시 나온다 하더군요. 그리고 올마스터와 반, 아르카디아,신마대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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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루 추천합니다(지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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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인 것으로른 LSMW, 어긋난세계
현재 연중(출판?)으로는 디넬라인, 영혼의 순례자가 짜릿하엿습니다...영혼의 순례자는 신들이 내건 게임 미션에서 살아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레벨업을 하는 것으로 보아 게임소설로 분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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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어 최곱니다.
팔란티어도 좋지만 이건 게임소설이라기 보단 추리스릴러로 분류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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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 을 꼭 읽으세요 ㅡㅡ
레이센이 전 제일 재밌던데
스케일도 빵빵하구..ㅎㅎ(?)
여튼, 지뢰소설은 아니고 정말 재밌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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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으루 가정님의 웨스턴나이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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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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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가 눈에 띄는군요.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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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추천 할라고 봤더니 다 써잇네요 ㅋ

마창도 괜찮다도 하던데...

레이센전기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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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아라) : NPC용병단에 들어가 장악후 독보적인 존재로 됨.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이 마음에 듭니다..
신마대전(1부완) : 아버지는 007, 전략과 꽁수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다.
여러가지 꽁수(슈퍼컴터등등)를 사용해 유쾌하게 스토리진행하더군요.
싸울아비-룬(조아라) : 어릿광대(주인공)의 창의적인 마법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려함,
현실과 게임을 오갈때, 현실에서의 표현이 조금 약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진행.(꾸준한연재)
TGP(1부완,2부조아라연중) : 전략시뮬+액션게임(1부)와 MMORPG(2부)를 함께 즐길수 있음, 상당히 괜찮은 설정으로, 실제로 게임을 만들어도 될듯합니다.
마기(MAGI) : 저는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군대에서 동료들이 강추하는 책들..(헌병대녀석들이라서 CCTV사각지대로 몰래 정문(덜덜) 지나가서 책빌려오는..ㅡㅡ;)
더원(The One,조아라) : 현을 무기로 삼은 주인공, 엄청난 반사능력과 노력으로 게임의 황제가 되다.
약간의 안티(개인취향문제)가 있긴 했지만, 저는 아주 만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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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문피아) : 판타지에서 만난 사랑, 그 사랑을 보호하려는 주인공의 몸부림.
정확히는 게임이 아니지만, 전체적인 설정이 게임과 아주 유사함.
더크루(문피아) : 음.. 재밌습니다. ㅋ(갑자기 내용이 기억안남)
연애달인(문피아,작가잠적) : 연애를 위해 게임을 하다. 웃긴 스토리로 위의 명작들과는 조금 길을 달리합니다.

음.. 옥스타 등등은 워낙 오래되서 아실꺼고, 일단 최신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신프로(?)까지 올려봤습니다.
아르카디아는 제취향이 아니더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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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임소설이 있군요. 저도 다 놀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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