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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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廣野
- 06.08.29 11: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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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건중建中
- 06.08.29 12: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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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작두도령
- 06.08.29 12: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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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pi*****
- 06.08.29 12: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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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비연태
- 06.08.29 12: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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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돛단배
- 06.08.29 12: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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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쾌남ZORU
- 06.08.29 13: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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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쾌남ZORU
- 06.08.29 13: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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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8.29 13:1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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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狼血
- 06.08.29 13: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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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소]
- 06.08.29 13:4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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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건중建中
- 06.08.29 13: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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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조폭병아리
- 06.08.29 14: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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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留死[류사]
- 06.08.29 14: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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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건중建中
- 06.08.29 14: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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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소]
- 06.08.29 15: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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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6.08.29 15:07
- No. 17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천재라고 해서 만능이 아닙니다
어느 한부분이 뛰어난 대신에 약한 점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건중님의 글에서의 주인공은 만능이죠 못하게는게 없죠
그리고 초반부터 운이 좋았죠 그 점으로 남들과 다른 시작을
보였는데 그점에 대해서 그냥 슬쩍 넘어간 점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사람들과 정을 느끼기 위해서 시작한 게임인데 자신의 대해서
많이 숨기고 퀘스트를 할때도 모임의 도움을 받을 때도 믿지 못해서
한명한테 퀘스트를 설명해서 어느정도 대가를 지불했는데 보기에 않좋더군요 믿지를 않을거면서 믿어주기를 바라는 주인공의 모습과 밀가루
퀘스트가 끝났으면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모임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데 다음 퀘스트에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니 주인공이 왜 게임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댓글을 드렸구요 처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이 좀 있더군요
주인공이 자신으 능력을 어느정도 감춘다고 했는데 처음시작에서 부터
능력을 다 보이더군요 일반사람이 한번 읽고 시녀의 이름까지는 알지
못하죠 -
- Lv.57 건중建中
- 06.08.29 15:20
- No. 18
여기가 마치 토론의 장이 되어 버린 느낌이네요. 이걸 바란 건 아닌데 말이죠. 주인공의 설정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간 관계가 서툴긴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따라올 자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경험이 부족하지만 읽은 책으로 대부분이 커버될 수 있습니다.
2.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누구보다 믿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사람 중에 이제까지 친구로 남은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게임 속에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저렇게 행동하는 겁니다. 믿지 못하는 것과 관계가 없습니다.
3. 처음시작할 때 능력을 보였다라... 맞습니다. -
- Lv.57 건중建中
- 06.08.29 15:2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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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행호
- 06.08.29 17: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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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돛단배
- 06.08.29 17:57
- No. 21
부르지마라님
사람을 믿어보지 않은 사람이 사람을 믿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강호는
지극히 정상적인 범위지요.
그리고 밀가루 퀘스트를 할 때 모임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고 모임장 혼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임 전부에게 감사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강호는 혼자 퀘스트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에
사냥중이고 바쁜사람들을 이용하지 않았고, 또 중요한 것은 유저는 밀가루를 한포대밖에 사지 못하기때문에 몇없는 모임원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지요. 그리고 믿음가는 사람이 한명 필요했기에 제일 믿음이 가는 모임장 이의후에게 도움을 받았구요
초반에 기연을 어물쩍 넘어가셨다는데 분명히 글에게 강호는
그 기연을 밝히면 좋지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적이 자신을 알면 얼마나 불리한지 그렇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다니지 않는 것이지요. -
- Lv.22 스타급센스
- 06.08.29 21:0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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