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장르문학의 한계성이나, 재미만을 추구하는 동물적인 소설에 대한 말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이팟나노님은 지금은 무리라도 훗날은 좋은 소설을 쓰실 수 있는 어린 작가분이라 생각했건만...분명 장르문학은 하나의 구전, 전설, 신화에 이은 또다른 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그 이전에 글로써 작가의 생각을 전달하는 매체로써의 근본이라 할 수 있사오며, 그것은 기본이전에 가장 근본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아, 교훈 몇마디 짜리라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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