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검증난 작가님의 신작을 우선 보고 다른 방법은 선호작 순위를 위주로 봅니다. 제목과 장르 조회수 보고 찍는거죠. 대략 10화 정도면 자신에게 맞다 안맞다 정도는 구분 되니까요. 물론 거의 대부분 추천에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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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수 조회수 순위별로 검색해도 괜찮고 일단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다 싶으면 자신이 직접 발굴을 ㄷㄷ;;; 일단 검증된 작가분들은 수시로 체크하는게 중요하죠 최소한의 재미는 보증되니....그리고 보증수표가 부도수표 되는 경우는 아무래도 고무판에선 적답니다 ^^;; 아......불량채권 장기 잠수신공은 겪으실수도 ㄷㄷ;;;
귀찮을 땐 추천으로...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직접 이 잡듯 뒤집니다. (....) 뭐, 제목만 보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읽기 시작하지요; 선작수나 조횟수를 보기도 하지만, 요즘은 안 그럽니다. 요즘은 주로.. 추천글을 봅니다.
출사표가 보고 건질때가 많죠@.@
전 일단 제목, 작가 필명을 보고 게시판에 들어가봐서, 연재된 양을 봅니다. 양이 좀 된다 싶으면 (조회수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그때부터 하나하나 읽어가는데요. 한 5~10편정도 읽으면 대충 작가분의 필력이나, 설정, 캐릭터 성격 등등이 파악되는데요. 그때 마음에 안들면 접는것이구, 들면 끝까지 읽습니다^^; .,,결국 이잡듯 뒤진다는 이야기가 됬나요?^^;;
쩝..시간 없을때는 남들의 추천이거나 직접 추천해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글을 씁니다. 아니면 골든베스트나 선호작 베스트를 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남아돌면 자유 연재란에 가서 진흙속에 묻힌 진주를 발굴 합니다. 그때의 쾌감이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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