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3 vapori
    작성일
    15.10.05 22:16
    No. 1

    묵향... 애증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05 23:32
    No. 2

    분명히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내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까먹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갈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닉스타
    작성일
    15.10.06 00:17
    No. 3

    저는 판타지부분을 스킵했습니다 하ㅏ하ㅏ핳 다크레이디였나..근데 4부가 다시 판타지여서 2부를 읽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06 03:45
    No. 4

    전 무협보다 판타지를 무척 재밌게 봤는데 저랑 반대이신 분 같습니다. 타이탄이라는 골렘류의 소재가 참으로 참신했었는데. 당시 여자가 주인공이나 성전환물 소설을 싫어했었습니다만, 묵향을 보고 다른 여주인공 소설도 보게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5.10.06 10:25
    No. 5

    군대 휴가나와서 21권인가 22권인가 샀던 기억이..그때 이후로 끊었네요..

    너무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좀 작가분이 잠깐 컨디션 찾았나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복뎅아빠
    작성일
    15.10.06 16:08
    No. 6

    묵향은. 작가와 출판사 둘 다 잘못했죠. 작가가 3,4년인가 그냥 쉬어버리는거 다 받아준 출판사. 그러한 원죄 땜에 출판사가 원하는 대로(손해벌충) 4부로 넘어간 작가. 둘다 잘못이에요.
    전 4부로 넘어갈때 끊었음. 맨 처음 4권까지 책 낼때 홍보물에 묵향, 다크레이디, 돌아온 묵향 3부작이라고 해서 독자들이 연중해도 돌아온 묵향(3부) 기다렸는데. 거기서 4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새로운 타이틀로 판타지 소설을 썼으면 그렇게 안까였을꺼에요.
    묵향이란 타이틀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출판사와 작가의 짝짜꿍인데.
    4부가 연간지가 된 이유가 그걸 껍니다. 쓸게 없는데 억지로 쓰니 글이 안나오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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