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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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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ㅇ=ㄷㄷㄷㄷ

앞으로 작가님들이 더 많은 걸 고민하셔야 겠군요-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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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말이 그렇게 되나요;
하지만 요새 너무 어처구니 없는 소설들이 꽤
있는지라...
물론 '판타지' 라는 명함하에 모든 것이 해결되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납득도 되고 공감도 될만한
소재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대리만족도 느낄 수 있고...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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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자존심 강한 기사들은 치질 걸려도,
아무렇지도 않게 있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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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필수 목록에 엉덩이 단련이 생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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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혹시 모든 만능통과소재인
'마나'의 힘일 수도 있겠군요.
큭... 마나를 생각을 못했군.
하지만 일반 기병들도 치질 환자가
많을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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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모르겠지만 오랜 갑옷을 입고 있음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이라던가 하는 게 언급된 건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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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치.. 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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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는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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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쯤 되면 마나로 항문을 보호하는건 기본일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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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경님, 그런 논리라면, 현재 승마선수나 경주마 기수들도 치질환자일 가능성이 높아야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게다가 이 얘기는 정담용인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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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십자군 가운데에는 치질 환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보병도 마찬가지고요. 왜 그런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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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게이들 ㄷ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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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재미 없는 이야기 네요........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중세에는 현대보다 위생 관념이 훠~~~~얼신 떨어졌으니까요..
향수가 중세 귀족의 몸냄새 억제용이란건 널리 알려진 사실.
워낙 않씻어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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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어릴때부터 계속 타고 다니면 "안짱다리"일 확률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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