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긴
연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흐음...그렇기도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솔직히 실업계에 일진...없습니다(있다면 자기네들끼리 노는것 정도?)

찬성: 0 | 반대: 0

게시판을 잘못 찾아오신것 같아요. 토론마당과 정담이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 계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절대로 동의할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일부'입니다..:D
일부라는 말을 붙여주셨으면 좋겠군요..:D
그리고...스트레스는 게임등으로 더 많이 풀더군요..:D

찬성: 0 | 반대: 0 삭제

촛점이 잘못맞춰져 있군요. 주고객층이 주로 사회적경험이 없는 학생층이기때문입니다. 만약 주고객층이 20대 후반이후로 사회적경험이나 연륜이 풍부한 30대 이후에 맞춰져있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장르문학의 질이 더 높아져있겠죠.

찬성: 0 | 반대: 0

허허... 공부 열심히하는 고딩들이 소설보러 올까요?
공부좀 시키는 인문계에서 흡연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저도 이제 조금후면 학교생활 12년도 끝이지만...
문피아는 학생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양산형 판타지는 학생들이 좋아하고 뭐고 뭐고...
학생들도 양산형 판타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걸 모르십니까...
너무 일반화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일견 타당한 의견 같아 보이지만.. 저는 님의 생각이 님의 상상이 결부된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인문계지만 순정 무지 좋아하구요.(남잔데도... 물론 소년물 등등 도 좋아하지만.) 제 주변을 봐도 깽판물'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는데요. 그리고 인문계의 여자애들도 순정 무지 좋아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엔 필자님께서 너무 확대 해석하신듯. 그리고 학교생활에 관련된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참고로 인문계도 공부하다 잠오면 잠깐잡니다. ㅡ_ㅡ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하는거죠. 게다가 늑대의사랑 이런건 진짜 유치해서 안봅니다. 게다가 필자님은 매사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게 아니신지. 그리고 현실을 바꿔야된다는 말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단순한 이야기거리로 논하는것에는 다소 힘든 주제군요.

찬성: 0 | 반대: 0

스트레스 풀때 여기서 소설보고 앉아있겠습니까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서 웃고 떠들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응?
저도 인문계인데...
로맨스소설 볼건 다봅...

찬성: 0 | 반대: 0

다 필요 없고, 파마머리 교주님이 남한에다 대고 미사일이라도 쏘길 기도하세요. :D

찬성: 0 | 반대: 0

무슨 소리합니까? 저도 인문계 나왔는데 담배 좀 피고 침 좀 뱉는 애들은 순정물에 환장하던데..... 그리고 포기된 인문계의 반에서는 잠도 많이 잡니다. 3년 내내 같은 반에 소속되어 분위기는 분위기 대로 망가지고 성적은 분위기에 떨어지고.... 특히 문과반은 거의 포기 상태더군요. 인문계에서도 쉬는 시간에 미친듯이 소설책 보는 애들이 있습니다. 야자시간도 교묘한 시선처리로 보고 수업시간조차 보는데요? 그리고 판타지를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쉽게 질리고 쉽게 보는 것이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에 미친듯이 봤지만 지금은 까다로운 입맛에 맞추어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등학교때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20대 넘기 작가의 책과 20대 넘기지 못한 작가의 책은 쉽게 구별된다고 막 쓴 책이 아닌 그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이라고 할까? 그리고 처녀작에서 2번째 작품은 더욱 성숙되어 나와서 읽을 맛이 더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사는 최고의 깽판 실업계를 나왔지만...;; 흠.. 크게 상관은..없는듯;;
저희 학교에선 다 비슷한 놈들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20대가 기준이 아니라 '군대 전 후'로 나눠야 하는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군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과 연륜이 더 중요하지요.

찬성: 0 | 반대: 0

백업님 그게 군대 전후 라고 생각합니다. :D

찬성: 0 | 반대: 0

에...제가 실업계 3학년입니다만, 저희 학교에 순정읽는 놈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쪽(?) 애들이 순정같은 경우를 싫어하더군요. 물론 그 아이들에게 볼만한 책을 추천하는 제 입김다 가해지겠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인문계라고 하여 딱히 판타지 적게 읽는게 아닙니다. 야자시간때울려고
더 많이 읽는 경향도 있습니다.
결국은 주 독자층 문제인데, 만화책은 보기에 짧은 슬슬 머리커가는 중~고생정도가 읽고, 게다가 하드하게 많이 읽지 않으므로 소위 낮은 수준의
강하게 어필할수 있는 것만 찾다보니 전체적 수준이 떨어지는 거지요.
예전에 통신연재시절에는 대게 대학생 이상이었으므로, (그때는 초딩이란 놈들은 상상도 못했죠) 수준이 낮으면 당연히 외면받았고, 지금은 연령층이 갈수록 어려지면서 글의 수준도 낮아도 먹혀든다 이겁니다.
귀여니가 옜날 천리안, 하이텔 시절에 연재했다면 과연 어떤취급을 받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업적님// 솔직히 잠깐 자고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는 아닌거 같은데 ㅡㅡ;
오래자고 일어나서 잠깐 공부하는게 아니었나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가 실업계 다니는대..
저희학굔 논다 하는애들은 아예
책이란것 자체와 담을 쌓고 살아서 . . . . . .

찬성: 0 | 반대: 0

너무 연담 연담 하시네

그러면서 댓글 달거 다달면서 ㅡ_ㅡ 췟

찬성: 0 | 반대: 0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같다고나 할까...

찬성: 0 | 반대: 0

저희 학교는 실업계이지만 대가리에 피터지게 공부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머병 캢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