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레몬파이
    작성일
    06.08.12 01:59
    No. 1

    좋은...글이네요^^;;

    덧/ 맨 밑의 세 줄에...오타... 악풀-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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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8.12 02:03
    No. 2

    이제 졸려서 자야 겠네요. 훌륭한 레몬파이님 고맙습니다.
    [여러분]레몬파이님은 좋은일[봉사활동]하시는 훌륭한 분입니다.
    저는 작가분들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몬파이
    작성일
    06.08.12 02:04
    No. 3

    ;;;;;;;;;;;;;;;;;;;;(삐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8.12 04:36
    No. 4

    해모수님도 훌륭한 독자분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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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6.08.12 04:40
    No. 5

    마지막 말을 안 봤으면 오해 할 뻔 했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엔돌핀소년
    작성일
    06.08.12 10:40
    No. 6

    좋은 말씀 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난센
    작성일
    06.08.12 12:45
    No. 7

    헛 이런 ^^%
    악플이라 제가 쓴 글에도 두분인가 세분이 로그인을 하지 않고 악플을 다신 분이 있죠.
    다들 그런 사람 말에는 신경을 쓰지 말라고 하시던데...
    거기 일일이 답변을 하고 있는 제가 참 한심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더군요.
    뭐 그분이 하신말이 '국문학자로써 이런글은 쓰레기다.' 라는 요지의 글을 남기 셨더군요, 그외에도 몇분이...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울컥!!
    엄청난 양의 덧글을 다시 밑에 달았죠, 중간쯤 쓰다가 움찔,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라는 생각이 ..
    최근들어서는 악플은 그저 읽고 웃고 말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제가 생각하는 악플은 신랄한 비평이었는데, 요즘 악플은 그저 욕설, 비방, 등등 무슨 국회의원 선거도 아니고,
    아무튼 이러다가 정치인이 싫어서 정치판 관심끄는 것처럼, 악플이 싫어서 댓글을 못보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한번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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