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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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웃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완전 뭐 쫒던 뭐 처럼 처량한 눈빛의 두드리자님을 생각하니 슬적 웃음이 나오는군요. 건필하세요! ㅎㅎㅎ
위의 비유가 좀 이상한데..;; 그냥 대단히 처량한 눈빛을 말한겁니다. 괜한 노파심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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