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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거나 빌려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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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만 보고 빌리거나 산다 이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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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요지를 이해 못하겠네요..;;;;;;

좋은 작가님? 을 묻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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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님.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안나오면...찾아가서 책 쓰라고 미저리 한편 찍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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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프님 김운영님 쥬논님 웅풍(강원산)님 흑야님 한백림님 정도? 갑자기 쓰려니까 많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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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똑같이!!

카이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깊은 글을 쓰시는 분)
화풍객님 (이분 글은 많이 읽었지만... 작가분 필명만 기억에 남던 -ㅁ-;)
프로즌님 (일곱번째기사에 푹 빠져버렸던...)
이그니시스님 (뒤통수치기로 유명하셨다죠 -_-; 뭐... 지금도 그렇지만요.)
섬마을김씨님 (쿨럭... ㄱ- 왠지... 이분을 빼놓으면...)
권용찬님 (하나도 빼놓치 않고 다 볼 정도로 글 솜씨가 뛰어나신 분)
한백림님 (시리즈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몇년을 구성하셨다죠?)
요도님 (아, 이분은 정말 기억에 안남을 수가 없는... 사탕괴물이시죠...)
고렘님 (이분도 요도님처럼 글 말미에 짧은 글 한마디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신분)

뭐 이정도 지만... 가장 믿고 볼 수 있는 작가분들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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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의 쥬논님.

명왕전기, 천인혈, 전왕전기의 *인터넷 필명; 우각 *본명; 김운님.
─참고로 명왕전기와 천인혈은 ‘김운’ , 전왕전기는 ‘우각’으로 찾으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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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님 쥬논님 고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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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윤님, 송진용님, 한수오님.

한결같은 필력, 왕성한 도전정신
신뢰할 수 있는 작가분들이죠.

빌려보는 건 몰라도, 사서 볼 때에는 여러번 볼 수 있는 작품이 최고죠.
그런 점에서는 풍종호님과 이 분들이 단연 돋보입니다.
최소한 세번 이상 볼 수 있죠. 볼 때마다 색다른 재미..


음...왠지 CM같아서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는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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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벨만으로 사는 책은 전민희, 이영도,카도노 코우헤이, 교고쿠 나츠히코, 나리타 쿄우고 되겠습니당.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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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풍종호 임준욱 용대운 이재일 금시조 한백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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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 좌백, 용대운,한백림,이영도,..
생각해보면 많을 것 같았는데..다섯 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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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보유)
김운영님 (신마대전, 투마왕, 흑사자 보유)
한백림님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보유)
삼두표,강승환님 (재생,신왕기,신마강림 보유)
고렘님 (그랜드 위저드 보유)
송현우님 (종횡무진, 거시기 보유)
가우리님 (강철의 열제, 대한민국 보유)
카야타 스나코님 (델피니아전기, 스칼렛위저드,새벽의 천사들 보유)
그외에도 광희님의 반, 송연수님의 카르발키아대전기 1,2부 보유중
그리고 거의 모든 작품을 대여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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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님. 무조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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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님. only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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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믿는 작가분은요...

● 주로 구매를 하는 분들 (몇번을 읽어도 재밌는 글...^^)
임준욱님 -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 괴선, 쟁천구패
한백림님 -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룔포
장영훈님 - 보표무적, 일도양단
최현우님 - 학사검전 (최현우님 글은 이거 하나밖에 못봤지만 그것두 완결이 아직 안됐지만 구매했다는...^^)

● 현재 재밌게 읽고 있는 분들 (완결까지보구서 구매를 고려중인..^^)
캔커피 - Resolution
가우리 - 강철의 열제
이그니시스 - 리셋라이프
장경 - 철산호 (성라대연, 황금인형은 재밌게 봤는데 마군자 는 좀 황당해서 다음작품 보고 있는데... 철산호는 나름 재밌네요)
수담옥 - 사라전종횡기

위의 다른 분들 추천보니까 지금까지 젤 많이 나온 분이
"한백림"님이네요. 저두 무당마검을 워낙 재밌게 봐서 한백림님의 글은
무조건 사고 있다는... 아직도 명경의 카리스마를 능가하는 무협
캐릭터는 찾질 못하겠네요... ^^

전 "한백림", "임준욱" 이 두분을 가장 믿구요.(무조건 구매..ㅎㅎ)
위에 언급한 다른 분들두 믿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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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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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님 수적왕(장강천하)(내가 알기론 첫글) <<<요것을 내가 직접 선물 받았다는거 아닙니까 물론 싸인까지요 흠 지금 3질 까지 쓰시는걸로 아는데 안 읽어 보신 분들은 필력을 모르시죠(삶의기억님하고 흑화님에게 자랑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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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노사 작-군림천하. 윤현승님 작-하얀늑대 외전. 한백림님의 무당마검 뒷부분 샀구요. 좌백님의 혈기린 외전 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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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의 작품이라면 따질 것 없이 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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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 섬마을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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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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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 , 우각님 쪽 책이라면 두말할것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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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전 권용찬님의 철중쟁쟁을 싸인본으로 받았습니다.
(공기인님에게 자랑하는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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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산(김부장이간다, 철인, 금강부동신법)
다른 필명으로 쓰신 것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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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훈님. 비천, 괴걸장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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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렵네요.....
위에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을 추천해 주셨는대...
용대운님. 풍종호님. 김운(우각)님. 이세분이라면 곰탱님을 만족시켜
드릴것입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다른분들 작품은 들쑥 날쑥이라....
추천하기가 그러네요...
제가 읽어본 세분의 작품은 한번도 수준이 떨어지는 걸 못봤습니다.
용노사나 풍노사는 요즘 작품활동이 뜸하시고 김운님은 얼마전
전왕전기란 작품을 끝내셨으니 올말이나 내년초쯤엔 다음 작품이
나오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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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완전 소중 전민희님....
냠...저도 철중쟁쟁...싸인본 있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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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 뭐 책 살려고 안가본 데가 없음. 결국 다 구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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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끝가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몇분

앙신의강림 . 천마선 등 - 쥬논

한백림

묵성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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