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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존나세'로 검색해보십시오.
제목 '내 남자친구는 IQ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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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같은 로맨스를 좋아하신다면, 수미니님의 '아름다운 그녀'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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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님//지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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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님//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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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님께//대전차지뢰라는군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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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목혼주(魚目混珠) -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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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세. 궁금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피식피식 웃다가 누군가가
'글 올려 드릴께요' 라고 도입부분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 부분을
올려놨더군요.

끄억.. 눈이 타는 것 같습니다. -_-; 대전차지뢰도 아니고 그냥
백린수류탄이로군요.

.... 당근이지님 저주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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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있는 로맨스 물이라면 고은님의 작품이 괜찮을것 같은데요
드라마로 만들어진 1%의 어떤것이라든가.. 약간 판타지 풍의 로맨스를 원하신다면 최수선님의 유나와 청룡의 신부 등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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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님의 일렉트릭어페어 : 이번에 연참 참석하지요, 무협풍 로맨스입니다. 행동묘사랑 심리묘사가 뛰어난 글

바이씨클님의 남자의연애일기 카테고리에 있는 悲 : 인칭묘사가 재밌지요. 길지 않아 감질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요

류산해 님의 보스의 여인 카테고리에 있는 천사의 사랑 : 역시 책 몇권 낸 작가는 틀리더라고요 댄스풍 로맨스입니다. 리얼리티^^

수미니님의 아름다운 그녀: 아기자기하면서고 히죽히죽 웃게 하다가 반전 효과를 나타내는 글이지요

회전문님의 김기자의꿈 : 지난달 연참 1위 한 글이죠 로맨스로1위 용량으로 1위 아슬아슬한 행동과 대화위주의 문체 그리고 주인공과 엮기는 여자들.. 왜 출판하셧으면서 정규에서 연재하시는지..^^

이상 내가 갖고 잇는 선호작 리스트 중 로맨스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플 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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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세..
눈물난다 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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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님, 은경님 감사감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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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님이 김기자의 꿈,을 너무나 좋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맨스물을 공공연히 찾으시는 글 쓰신 님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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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만 아니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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