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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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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다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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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그냥 보십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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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뢰는 아마 성혈교하고 싸울듯....성혈교가 승뢰를 이용하고

어쩌구저쩌구...해서 허공과의 싸움이후 승뢰는 자기비밀을

알게되고 자기를 이용한 성혈교와 일전을 벌인다.......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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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운룡은 10익에 포함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어디서 보신건지...

단운룡은 조커같은녀석으로 10익에 포함되지 않다고 알고 있구요

승뢰는 무당마검 말미에 명경과 다투면서 스스로의 힘에대해

회의를 가지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허공노사와 겨룬 후에요

그래서 나중에 한배를 타는게 아닌가라고 유추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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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강한 무공 파괴적이고 강한 카리스마는

단연 명경이죠 -_-ㅋ

명경의 카리스마 때문에 후속작인 화산질풍검의 주인공 청풍은

작품초반에 존재감 자체가 너무 죽을뻔 했었죠

물론 작가님이 잘쓰셔서 그렇게 되지는 않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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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운룡이 10익이 아니라뇨;;
분명 10익이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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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애기님 단운룡 십익 맞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조커같다는 이야기는 단운룡의 성격이라고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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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도울 뿐...
독자는 기다릴 뿐...
무탈하게 한백무림서가 완결 되기를 손 모아 빌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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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운룡 10익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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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이가 십익중에 한명이니까 글이 나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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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익이 맞습니다. 다만 조커라는 표현은 저번에 천잠비룡포를 연재하실때 누군가 이런 질문을 올렸었죠 누가 더 강한가요? =ㅁ=;;; 이때 작가님이 말씀하시길...정확한 표현은 기억 안나지만 이렇게 말하셧다죠..명경은 선봉에서는 스트라이커라면 단운룡은 필요한때마다 요소요소에 투입되는 조커같은 타입이다. 라고...... 이렇게 기억이 나는군요 맞을려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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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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