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문자'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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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아보고 왔습니다.. '방문자' 맞습니다.
한 때 굉장히 이슈가 되던 글인데 너무 늘어지다보니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야오이 삘만 빼놓으면 상당히 읽을만한 책이었지요. 참 재미있었는데... 그래서 열심히 읽었는데~ 쩝~ 아직도 초반의 기적적인 성수의 비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재밌게 보았더랬지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늘이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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