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짜릿한 느낌이라면… 뇌풍님의 미라쥬! 참신한 내용과 마치 그물망처럼 촘촘히 짜여진 설정, 뚜렷한 개성의 캐릭터 등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죠. 하루만에 4권 내용을 다보게 한 (저한테는)최초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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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마님의 역삼국지나 건님의 마이너스메이지, 조휘님의 더복서, 임영기님의 구중천, 안달우님의 무황지로, 명황님의 소드킹, 롤란드님의 더크루 제가 재밋게 읽는 글입니다....즐독하세요..^^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프롤로그2로 다시 부활..낄낄
댓글 달아 주신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아 , 또 재밌는게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릴께요 . 빨리 보로 가야겠네요 ㅎ
출판된 것을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더 로그'를 빼둘 수 없지요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추천합니다 저 부서진세계보면서 엄청 짜릿했습니다..
나이트골렘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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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요즘 볼게 무진장 많아졌네요. ^^ 정말 감사 드려요 ㅎ
낄낄 부서진 세계 3번째 세계로구나 주인공 처음은 유현이 구해야징~
부서진세계 정말 흥미진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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