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런; 내용소개가 없었네요;;;
대략 여절령이란 무림고수가 테리우스라는 이름의 귀족으로 둔갑(?)을 하게 되고, 환타지쪽 일들이 일어나는 이야기였던 걸로만 기억이 나네요.
속한 왕국에서 군권을 양분하고 있는 가문이였던가? 그랬는데.. 다른 파벌들이 작심해서 무슨 일을 벌이고, 주인공 가문에서 분개해서 자신들에 속한 군단을 모두 영지로 복귀시키면서부터 일이 벌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충 기억나는게 이정도인 듯 합니다.
크게 도움이 안될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혹 기억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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