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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도 항상 표지디자인의 외주 작가의 자질이 문제가 되어서, 상기와 유사한 일이 발생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적 재산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의장 또는 디자인 출판전, 각 출판사에서 기 공지된 디자인을 확인할려는 노력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책 표지를 외주로 맡긴다면, 적어도 자체 검토 내지 외주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 가능한 시스템이, 아직 출판계에 없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더욱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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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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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번 논란이 부질 없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글은 글로 판단하지 표지로 판단 하지 않습니다.

표지를 보고 글을 판단 하는것은. 하류 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요번 표지논란을 가지고 표지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것은 그 출판사

그리고 작가분이 알아서 할 일이지 저희같은 독자들은 상관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표지가지고 논란할 시간에 연재라도 하나 보심이..?

ps.이하.. 쓸대없는 저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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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표절이구나......

바로 인정이네 ㅡㅡ;;;

참 힘든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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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케 생각합니다. 비슷한 표지 가 하나둘도 아니고 서점에서 둘다 봤는데 느낌이 비슷하다고는 하나 의도적으로 따라그린거같지는안았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있을경우 출판사는어떤의도였던지같에 진상에대해독자들이혼란이업도록 정리를 잘햐야할거같습다. 발빠르게대처한 뿔미디어와 두레미디어에 좋은이미지가 남을거같구요 앞으로 더욱 즤이해서 좋은책 만이 만들어주세요.. 전왕전기 팬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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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왕전기 7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음 강력추천
껍데기 하나 그리는거 비싸요 몇백 줘야됨
근데
글로 보는거지 껍데기 보고 읽는건 아니지 않나요?
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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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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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요즘 작가들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운님의 작품이 표절 시비라니
작가 잘못은 아니라지만 장르 소설을 애독 하는 독자의 입장에선
출판사가 좋게 보이길 않내요.....
문피아나 유조아 등에 투베 오른 작품들은 거의 출판되는 걸루 알고
있는데 요즘 출판사들 책을 너무 막 발행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
대여점에 가보면 반품되는 책이 매일 5~6권 심한날은 20권 가까이
되는 날도 있던대 책을 출판하시는 출판사 관계자 분들 좀 더 신경좀
써 주시죠...
머리 쥐나게 쓴 글이 출판 되서 하늘을 나르는 기분인대 저런 일 생기면
얼마나 실망 하겠여요....
그래도 작가 님들 열심히 쓰세요..
독자는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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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힌색껍데기혹은 노란색껍데기나 검정색껍데기에 제목만써놔도 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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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외주에 외주를 주는 현 상황에서는 계속해서 같은 일이 반복 될거라는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상황이군요.
물론 돈 문제 때문에 외주 - 외주 - 외주 식으로 이어지다 보니 마지막에 일을 받아 처리 하는 사람은 무지 적은 보수로 일해야 겠죠.
그러다 보니 실력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상황에서는 좋은 디자인작가분을 섭외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겠죠.
결국 아르바이트생 비슷한 사람을 쓰다 보면 같은 일이 반복 될거라는건 불을 보듯 뻔할듯 하군요.

-- 아르바이트생을 비하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결국 직접 디자인 하는 분은 적은 보수로 일하다 보니 아무래도 정식 직원보다는 신경을 덜 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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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런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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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책이 출간되다보니 문제가 생길수도잇겠군요 사실 문제가 붉어지지 않아서 그러치 이정도는 약과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다른출판사지만 제가본것만도 비슷한 표지가 많았습니다. 잘대처해서 좀더 좋은 계기가 되서 장르문학이 좀더발전하는계기가 되었스면 합니다 디자인업체도 아르바이트생을 섭외할때도 중요하지만 작품이 이런식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긴...내용이 표절인데도 뻔번하게 책을내는 회사도 여럿봤습니다. 좋은책재미있는책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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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시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표지도 분명 일러스트 분의 작품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죠.
작가분들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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