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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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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묵향이 입문 소설이었다는 --;
영웅문은 드라마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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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호령 청어람 연재 시절부터 봤었는데..
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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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문은 이노센트로 했구
무협 입문은 사마쌍협으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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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입문이라면... 영웅문과 드래곤라자, 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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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은 글쎄요..사마달님 작품인데 제목은 잘....;;

환타지 소설은 기억하고 있는데...드레곤의 마법사와 전사 쿠베린?
이었던거 같네요..환타지 소설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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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좀된소설이라고 해서 3권 4권짜리 무협소설인줄 알았지..
장한백설,만통사인방,냉혈무정,비익조등등 다수...현재 출판되는 장르소설중 이작품들을 따라갈 소설이 몆작품이나 될까..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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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님이 쓰신 제목보다 그 이전에.......
여의서생, 천마서생, 구천십지제일신마, 월락검극천미명, 살인전사, 십방천사, 절대천사, 혈의천사, 천수인왕패천겁,

절대지존, 해천풍운월, 영웅전기, 풍운전기, 천추전기.

칠기무제, 십교종사, 태양천자, 검한몽, 구룡겁, 전신, 천기예황, 전국무조, 만황, 팔황예조

소천, 소군, 소후, 소야, 천밀서생, 초인제국, 불사조

등등이 정말 죽여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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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재님이 요도님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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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문을 바람의 마도사와 드래곤라자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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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문 소설은 이드였다죠..; 엄청 강렬했었죠. 어린 나이에 꽤나 충격을 받았다는.. 그 후로 기라성같은 글들을 연속해서 보기 시작했죠. 당시 어리다보니 구무협쪽보단 판타지나 신무협, 퓨전을 주로 봤었고, 그러다 보니 지금 이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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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사이케델리아
무협은 묵향
퓨전은 아이리스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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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천도룡기로 시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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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님의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조진행님의 천사지인, 기문둔갑

설봉님의 천봉종왕기

사마달,고월 공저 구천십지제일신마(무협지시절에 봤던것..엄청 잼나게 봤습니다.)

운중행님의 추룡기행

참마도님의 무정지로

한백림님의 무당마검

전영훈님의 비천(1부완결)

전혁님의 절대비만(미완)

원준님의 절대미남(미완)

아아...생각이 안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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