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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이란 것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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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서진 세계도 회귀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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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리플이 없어서 초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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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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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책방에 없기에...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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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는 아직 출판을 안했고요 재생은 쫌찾아보기 힘든소설이고요 ㅡㅡ;; 절대비만도 쫌 찾기힘들어요 재생보다는 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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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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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정말 멋진소설이죠...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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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비만이 더 찾기 어렵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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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크으으으. 한때 조알에서 백도와 함께 선호작 1,2위를 나란히 다투던… 정말 읽다보면 전율이 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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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제 요새 조용하더군요? 3권까지 봤는데 더 출판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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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추천은 없군요...재생은 찾아 봐야겠고 절대비만은 대체 어디서구해야 할지... 천무검신>작가님 투병중이시라고 알고 있고요...3권에서 멈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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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2부인가... 3부인가... 연재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음... 농노의 아들도... 여백지기님도... 음... 또 뭐가 있지...
예전엔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치매때문에 좋은 작품만 기억하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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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소설의 원조가 있는데 미국소설이구요. 95년도 전후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더 보고 싶은데 제목이 가물가물..
'레플리카'였던가... 혹시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특이한 것이 회귀를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합니다.
같은 생을 여러번 사는데 재밌는 것은 할때마다 시간이 줍니다.
첫번째는 고등학교, 두번째는 대학교 이런식으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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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스님이 말씀하신 소설 읽어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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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테스님이 말씀하신 소설이 혹 리플레이 아닙니까? 저도 읽은지 꽤 오래된 소설이라 제목이 알송달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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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 이전에 미국에서 출판된 회귀소설은 수두룩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아! 국내 시장에 출판된 소설을 말하는 거군요. 잠시 착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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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스님 "리플레이어" 입니다.
지방지 사회부기자인 40대 중년이 회사에서 아내와 통화중에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깨어보니
대학교시절 기숙사의 자기방..
스포츠명승부의 기억으로 스포츠도박으로 떼돈을 벌어서 흥청거리다가
자신이 죽었던 날 다시 심장마비..
다시 대학시절에서 깨어나고.. 이번엔 다르게 살아보고..또..
몇번 반복하던 인생에서 ET도 나오기전에 스필버그를 고용한 영화사가
있음을 알게되고.. 사장을 찾아감..
"당신은 몇번째 삶이죠?"
"무슨말이신지..?"
"당신이 다음에 제작할 영화제목을 말해볼까? 관객동원을 얼마나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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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중인 청량문..ㅡ,.ㅡ 이 회귀소설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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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문은 연중...입니다만..
재생은.. 인터넷 연재물과 출판본이 모두 멋졌던 소설인데.. 2부격인 신왕기가 안팔려서 작가분의 상심이 매우 큰 걸로 기억합니다.
특이하게도 인터넷연재물을 완결하고서 출판시에 그 뼈대만 두고 구성과 대사 하나하나를 다 뜯어고쳐버린 역작이였지요.
아직도 못 보셨다면.. 꼭 한번은 추천드리고 싶은 소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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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에서 연재하여 출판 되어버린 아트로포스...(회귀 소설이 죽었다가 깨어나니 과거의 자신이었다....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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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암향S님 님께서 말씀하신 작품은 제목이 리플레이더군요.
작가는 켄 그림우드 였고요.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니 2권은 절판이라 없군요. 헌책방에서 방금 구매 해버렸네요. 1,2권 2500원씩 배송비3000원 도합 8000원 들었네요.
어떤분은 새책이 5500원인데 1,2권 합쳐서 13000원에 올려 놓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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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아라의 타임리와인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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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별, 미혼암향S님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리플레이]였군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키마이라님 사셨다니 축하드리구요..^^
저도 조만간 구해서 다시 보고 싶네요. 결말이 참 특이했지요.

핏빛노을님 국내번역소설 맞구요, sinabro님 재미있으니깐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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