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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너럭바위님의 '순례자'

Comment ' 7

  • 작성자
    Lv.1 앙탈재이
    작성일
    06.07.31 21:55
    No. 1

    벌써 분량이 11페이지나 됬나여?
    우와;; 처음부터 읽고 싶어지네 ㅋㅋ
    이거 정말 대작입니다.

    네, 저도 추천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삶의망각
    작성일
    06.07.31 22:08
    No. 2

    하~~~~아 하하하 11페이지에 orz.. 대략난감 이군여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은색
    작성일
    06.07.31 22:09
    No. 3

    허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07.31 22:18
    No. 4

    매우 재밌습니다...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6.07.31 23:36
    No. 5

    sometimes... 정말이지 글의 질에 비해 때.때.때.로. 올라오는 양 때문에 미칠지경이죠.
    작가님이 사정이 있다지만서도.. 그다지 공감가는 사정도 아니고-_-
    아아 어디 글 쓰는 기계같은 작가분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6.07.31 23:39
    No. 6

    위의 작가님의 사정이라는건 한마디로

    맨날 아파..-_- 입니다.
    겨울에는 겨울감기 봄에는 봄감기 여름에는 여름감기-_- 이제 얼마있지 않아 가을감기도..콜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쿠오나
    작성일
    06.07.31 23:52
    No. 7

    처음엔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새 멀어져간 작품입니다...꽤 많이 읽었는데 왜 멀어졌는진 모른다는...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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