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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소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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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을쉬었기때문이아닐까요??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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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의 소개는 댓글부분으로 쓰겠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하영원이라는 친구에요 22살이구요 여러가지 사건을 거치며 많은 친구를만나고 새대륙을 찾으며 뭐 그런거죠.

로스트월드라는 게임은 니베아넷이라는 곳에서 만든 게임으로 아마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을거에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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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작가님 기분 상하신다면 미리 죄송하단 말 들입니다.
찾아가서 보니 연중 하기전에 조금 보던 작품이더군요 ...
다시 봅니다.. 그러나
제가 작품평을 하기엔 부족합니다 .
그래서 그런건 다 넘어가더라도 .. 단 한가지만 은 이야기 하고싶네요.
글 ~ 양 .. 너무작아요.. 조금 읽으면 다음편입니다..
10편까지 읽는데 1~2분 끝납니다..
글양이 작은것도 읽는사람 입장에선 마이너스 요인 이라고 생각듭니다.
글양이 대부분 3~4k 그중몇개는 2k 두세개 5k 로 더군요 ..
다른글도 그런가 제 선호작 몇곳을 둘러봤습니다..
왠만한글은 10k 이상으더군요 ..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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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당 짧은 글은 아예 않봅니다.
너무 의도가 뻔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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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손과 눈이 잘 안갑니다.

짜증도 납니다.

감정이입/몰입/집중 이 안됩니다. 스페이스바 두세번이면 한편 끝이라니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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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8k 이하는 손 안 뎁니다.
마찬가지로 30편 이하는 손이 잘 안가지요.
대충 반권에서 한권정도의 분량을 읽어봐야
글에대한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릴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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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투데이베스트글보니 99%가 3k더군요 아마 그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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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제 글의 문제는 너무 짧다는데 있었군요. 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글의 용량수를 좀 올려야 겠네요. 전 너무 많이쓰면 지겨워질까봐서 조금씩 썻는데 그런게 아니군요! 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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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작가 이름대로 오직 오크만 잡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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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저도 선작 살펴보니 대부분 아니 거의
10K나 10K 조금 못미치는 정도의
글들이더라구요
너무 짧으면 손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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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에 덧붙여,
묘사.

'회심의 공격을 날렸다'정도의 묘사로 왼손을 내질렀는지 오른발을 내찼는지 박치기를 감행했는지 얼굴에 침뱉기를 했는지 귀를 뜯어먹었는지 어떻게 압니까.

묘사에 신경좀 써주세요. 대충대충 넘어가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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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딱10kb가 좋던데...
가끔은 50kb도 너끈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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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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