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06.07.31 17:21
    No. 1

    전장의 꿈. 여러가지 의미로 주인공이 참 처철한 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태평오공
    작성일
    06.07.31 17:24
    No. 2

    추천감사합니다 바로달려가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참새
    작성일
    06.07.31 17:28
    No. 3

    저는 처절보다는 치열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불양파
    작성일
    06.07.31 17:30
    No. 4

    오! 추천이 대단하네요 끌리는대로 한번 끌려봐야겠네요 ㄳㄳ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7.31 17:36
    No. 5

    [처절,치열] 다 맞는 말입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는 작품 입니다.
    판타지의 액션을 다시 쓰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루덴스
    작성일
    06.07.31 17:41
    No. 6

    너무 설명채라서 읽기가 좀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재
    작성일
    06.07.31 20:55
    No. 7

    루덴스님 말이 진짜라면 안습 ;ㅁ;
    글솜씨가 좋은 작가라면 설정을 글속에서 녹아나게 해야지, 설정을 글 속에서 설명하면 좋지 않아요. 더군다나 우리는 설명문이 아니라 서사를 보고 싶은거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6.07.31 23:21
    No. 8

    ㅡ,.ㅡ 하이데론이란 작품이 생각나는군요
    작품에 쫘악 빠졌는데 설명체때문에 몰입이 풀려버린..
    그다음부터 안보고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코켄
    작성일
    06.08.01 01:08
    No. 9

    전 읽기 딱 좋던데요. 이 추천하는 글 보고 단숨에 읽고 저도 강력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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