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의 이야기라면...
현재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를 읽는 중입니다. 저로선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글이군요. 퇴마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아직 읽는 중이라)
그리고..가까운 미래를 가정한 디바워드라는 글을 조x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에..총 3명의 작가분이 같은 설정으로 다른 인물들과 동시간대의 사건을 그리는것인데..
이중 하나는 상당히 가볍고 위트가 넘칩니다. 나머지 둘은...좀 상당히, 아주많이 고어틱하고 암울하면서도 은근히 웃게 만들죠. 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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