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서클도 마이너스다! [ 마이너스메이지 ] 어떠세요? ^-^ 광기에 찬 주인공. 내 손에서 인정을 기대하지마라! [ 아크에너키 ] 퓨전의 새로운 시도. 서유기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 [ 야차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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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마이너스메이지 그거 끌립니다. ㅎ 근데 아크에너키나 야차왕은 대충 어떤 소설인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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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찰나의유혼도 특이한 작품 에스트라의 이방인(이건 무슨류의 소설이다 말하기 껄끄럼 이계로 가는건 맞음 주인공이 활약하는게 거의 없음).. 대장정님의 슈 매카닉SF지요(연중하지만 읽을 만큼 있음) 판타즘님의 I.F 정말 세계관이 특이하죠. 정성환님의 사일러트테일(이건 총질하는거 ㅋ) 선작을 안해 작가분은 잘 모르지만 검은태양 이집트 파라오 이야기 대충 기억나는 것과 제 선작에서 뽐아본 목록임니다.
삼총사에 대한 오마쥬(?) 패러디(?) 흔한 검사나 마법사가 아닌 총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가빈 님의 '베나레스의 총사'추천합니다.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도둑의 왕을 꿈꾸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태사검님의 '도둑왕'도 추천합니다.
위의 천유마님이 추천하신 카이젤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는 설명 부분이 좀 있는 소설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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