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쯔바이핸터는 독일어로 양손검이란 의미입니다. 13세기에 등장하여 16세기말까지 쓰였습니다. 길이는 약 180cm정도. 말에 타지 않는 보병들이 주로 이용했습니다. 쯔바이핸터는 원래 양손검의 기원이긴 했지만 현재에는 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쯔바이핸터는 양손검보다 힐트가 더 길며 블레이드와 가드 사이에 리캇소라 부르는 칼날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리캇소는 병사들이 운반하기 쉽게 하는 용도였지만 리캇소를 사용하는 공격형태도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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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저리나오던데요 ;ㅁ;
유운지천하 5권인가로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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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진짜요? 울 동네 책방은 반품해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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