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인에게 찔려죽다..이 부분 ...맘에드는데요 추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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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보러갑니다.
읽으러 가봅니다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슬립물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봤는데 귀혼은 많은 부분에서 색다르네요. 요즘 많은 판타지나 무협에서 과거로 돌아가지요. 과거로 돌아간 사람들은 대부분 "미래의 원한"만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귀혼의 주인공은 "미래의 죄"에 대해 기억하고 되새기며 괴로워하는군요. 이러한 부분의 심리묘사가 너무나 공감가고 몰입되게 만들었습니다. 이 추천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블렉레이븐 님, 제가 놓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하셨네요..^^; 사실 저도 그 부분이 맘에 들더군요. 상상해 보니..미래의 내가 무참하게 죽였던 사람을 다시 대하면 그 기분이 무척 찝찝할 것 같아요.
선작이.....이제 1000에 육박하는 것을 보고 또 뭔가 있었구나 했습니다....덜덜 zewa님...넘 감사하구요.. 역시 열심히 쓰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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