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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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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심반에 장난반이시겠지만...
너무 작가님한테 압박하는것 같네요.
전 부터 계속 글 올리라는 장난성압박이
많죠,,모두 역삼국지를 좋아해서 그러는 거
이해는 합니다만..장난도 지나치면 보기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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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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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장난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작가님께서는 자극을 받고 독자의 사랑이라 느낄 것입니다. 또한 독자의 사랑이 이렇게큰데 자신이 이에 호응을 안해줄 수 없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상상하며 적고 있을 것이라 사료되어 이러한 글을 쓴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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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등장인물중에 채염이 나오게 된다면 회에 가입하지요.^^
개인적으로 초선보다 채염을 더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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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좋지만 부담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린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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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망식하며, 불면불휴이니, 절차탁마니라 라는 말을 만들어봤습니다.

(풀이)
일을 이루려고 끼니조차 잊고 분발 노력하며, 자지도 아니하고 쉬지도 아니하니,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자기의 역량·소질을 닦으리라..


작가님의 직업정신을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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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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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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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삼십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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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냥... 포기하고 기다리시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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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장난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작가님께서는 자극을 받고 독자의 사랑이라고 느낄 가능성보다는..그 반대쪽으로 느낄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글이 잘 안써지고 짜증이 날때는 칭찬도 칭찬으로 안들릴때가 있는데 하물며 말의 어감이 척살대라면 오바나 부담으로 느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글이 안올라오니 재촉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중에서 열렬한 사람들이 있는것과 "척살대로 모이자"라는 말과의 어감은 차이가 크다고 보여진다고 할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가능성에서 따져본것이고 실제로 환마님이 어떻게 느낄지는.. 환마님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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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장난이 지나치다라고도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척살대라는 말은 말이죠.
레필님 말대로 작가분 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이시겠지만요...
여하튼 역삼국지는 지대로 잼납니다...쿠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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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님....
채염을 원하신다면 삼국본기를 보시고 역삼국지는 환마님 맘대로 쓰시도록 놔두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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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에 미치지 못하리니..

환마님이 써주신 역삼국지
즐기듯이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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