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등장하는 일러스트들도 멋지지요. (소설이 끝날때까지 가능할런지는 모르지만) 주인공인 카스테군이 팬텀블릿으로 악마의 탄환을 만들어 마꾸 쏘아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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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부터 쭈욱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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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덜컥 추천을 받으니 가슴도 설레고, 손발이 떨리고 누, 눈 앞도 캄캄해져요... 파일주인님, 괴도X님, 이유님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끄응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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