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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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7.25 20: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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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억
- 06.07.25 20: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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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작은태상s
- 06.07.25 20: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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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검수
- 06.07.25 20: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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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악e작e
- 06.07.25 20: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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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잉크
- 06.07.25 20: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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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北天孤星
- 06.07.25 20: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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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홀로걷기
- 06.07.25 20: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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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北天孤星
- 06.07.25 20: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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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특
- 06.07.25 20: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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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Kesperad..
- 06.07.25 20: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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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하지은
- 06.07.25 20: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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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가라객
- 06.07.25 20: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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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가겨
- 06.07.25 21:02
- No. 14
판타지쪽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하얀늑대들과 같이 나우시절 활약하시던 작가분들의 글이 기억에 오래남는군요..아무래도 요즘에는 고무판과 조아라 같이 누구나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이 되다 보니...유행이라고 해야하나 이계 진입->게임물->환생물 이런식으로 좀 쏟아져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옥석을 가리기가 힘들죠..^^;
무협쪽은 오히려 예전보다 요즘 것들이 기억에 남네요..예전무협은 정,기,협이라고 해서 주인공이 할렘을 만들고 만년하오수를 무우 뽑아 먹듯이 먹고 항상 바른생활을 하기 때문에 내용이 그게 그거였죠...그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글들이 '육소봉전기(추리무협)'였고..와룡0씨 처럼 무협을 야설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내리셔서...무협소설을 학교에서 보다가 걸리면 학생지도실에 가서 야구방망이로 맞게 해주신분도 있었죠...
사족이라면 당시 무협이 애로신이 한권에 서너장은 꼭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룡0씨의 글은 서너장 빼고 다 애로신이었죠..-_-;; -
- Lv.1 콘라드
- 06.07.25 21: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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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와이슬
- 06.07.25 21: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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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파천황검
- 06.07.25 21:1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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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서치
- 06.07.25 21:1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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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Asaris
- 06.07.25 21:2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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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
- 06.07.25 21:2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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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6.07.25 21:2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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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랑유객
- 06.07.25 21:2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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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j4359
- 06.07.25 21:4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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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염월(艶月)
- 06.07.25 21:4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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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마
- 06.07.25 21:4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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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연(淵)
- 06.07.25 22:0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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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데스로그
- 06.07.25 22:1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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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신기淚
- 06.07.25 22:1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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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유현
- 06.07.25 22:3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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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riday
- 06.07.25 22:39
- No. 30
무협은 표류공주.(이 작품의 작품성은 현재까지 최고라고 생각함. 다만 기존 무협과 달리 호쾌함이나 대리만족 그리고 긴박감은 덜하나 음미할수록 깊은 맛이 있는 소설. 무협이 아닌 인생을 그렸기에...)
로맨스는 연록흔.(이것은 약간 무협분위기 나는 세권짜리인데. 묘사도 내용도 소장가치가 넘쳐날 정도.한권짜리로 꼽으면 베이비,베이비(네이트 M북 로맨스인가에서도 볼수 있음.)도 새드풍으로(이것때문에 운 시간만 대여섯시간 될듯..) 꽤 의미깊음.)
나머지는 여러 작품이 머리속에 노니는 관계로 꼽을수가 없음.
참고로 재미,작품성,개인적인 만족도,감동치수 가 종합된 사적인 평가임.
아..참고로 순정만화는 미완에서는 유리가면. 그나마 1부 완결에서는(상당히 용두사미 격으로 마무리되었지만..)스바루 를 추천합니다. -
- Lv.4 소수아
- 06.07.25 22:5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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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埈夷]
- 06.07.25 23:0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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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06.07.25 23:0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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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Cliet
- 06.07.25 23:08
- No. 34
무협은..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좌백님의 대도오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무협과는 좀 다르죠... 가장 강렬한 인상이 들었던 무협입니다. 그냥 무림일통을 외치는 월요일 닭튀김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연에 기연을 거듭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그 어떤 무협보다 인상에 남네요. (책으로는 못 보고.. 텍스트 파일로 구해서 봤습니다. 동네 책방 어디에도 없더군요.)
판타지는 룬의 아이들 윈터러 추천드립니다. 앞 분들의 여러 판타지들도 재밌는데... 그 중 윈터러는 추천이 안 된 것 같아서. 세월의 돌 쓰신 전민희님 소설입니다. -
- Lv.48 쾌락.
- 06.07.25 23:2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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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 06.07.25 23:3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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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10억조회수
- 06.07.25 23:3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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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꽃들은지고
- 06.07.25 23:5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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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루다얌
- 06.07.26 01:3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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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위스키조아
- 06.07.26 01:55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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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토리셀
- 06.07.26 02:46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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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06.07.26 04:34
- No. 42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이었던 판타지는 '탐그루'
진정한 이계진입물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마지막 한컷의 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있습니다!
무협은 설봉님의 '사신!'
혈기린 외전도 쵝오지만 설봉님 특유의 도주씬! 그리고 깔삼한 엔딩! 요즘에야 우려먹기느낌이 강하지만 여전히 강추!
게임소설이랄까, 역시나 유명한 '옥스타'.
매끄러운 스토리전개와 더불어 충격적인 내용! 그러나 최고인 동시에 저주의 대상이다. 옥스타를 뛰어넘는 게임소설의 대작은 없는건가? 아직도? (영화도 멀었나?! -_-포기한건가..)
SF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정크!'
에스에프 특유의 분위기랄까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동화같은 분위기는 나에게 정말 최고였다! 화성인 아직도 원츄~
추리물 하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필생의 역작, 범인은 이중에 있따! 의 원조. 지금 읽어도 무지막지 암울한 소설, 하지만 포와루와 마플할머니 안나오니까 좀 밉더라... 인디언 꼬마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무섭기는 마찬가지!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은 하얀늑대들...
그러나 후반부에 들어서 늘어지는 감이(다른분들은 아니라더라 나만-_-) 있고, 엔딩을 미리 예상해버려서 캐안습이었... 그리고 어딘가 미진한 느낌이 강했더라. 재판안하나?! 수정해서 바람의 마도사처럼 나오는거야..=ㅁ=; -
- Lv.26 선각자
- 06.07.26 10:19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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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농이
- 06.07.27 22:1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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