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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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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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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찔리시는 작가분들 제법있겠군요^^ㅎㅎㅎ
성실,근면,정직 한 작가분 저도 원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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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이미 작가라는 비인외도의 길을 걸을 때부터 양심이나 낮짝은 차원의 괴리만큼이나 두꺼워져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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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싱x 의 강 모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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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쓰는 사람은 한달 걸려서(혹은 더 오래 걸려서) 한권을 쓰는데..
그것을 읽는 분은 한시간에 (혹은 약간 더 길게) 다 읽어버립니다..
.....억울해요...[<-뭐가;;;]

...이러는 저도 한시간이면 한권 읽습니다.../'ㅁ'/////////////[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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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독자분들의 횡포 ... 자 가는겁니다.. (어디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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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거짓말...

[언제부터 연재 다시 시작입니다.]

하고나면 두어편 올라오고 또 잠수 ㅡ.ㅡ;;;;

이틀, 삼일, 아니 일주일에 하나라도 완결까지 보고 싶은게 소망입니다.
(또는 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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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나 추천합니다.
으음;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안보신분들을 위해..
독자마당의 표지/삽화에 들어가셔서
477번 무존자님의 그림을 보세요. 추천입니다.
검색을 하신다면 "질풍노도"로 하시면 됩니다.
2005년 7월 18일자 글.
나... 금강님한테 미움 받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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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림이 완전 안습이군요.....
특히 밑에 그 안습인 대사란....ㅠ_ㅠ
완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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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놀이님// 더 싱x 강 모작가님의 차기작이
리턴 투싱x 는 아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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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걸려 한권 겨우 읽히는 그런 책보다는.... 할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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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님은.. 이틀에 한번씩 부지런하게 해주심..
크하하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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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가 시간 단위면 좋을련만...
물론 1자리숫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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