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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나 퓨전물에서는 작가분들에게는 죄송스런 말이지만 짜가자짜님 의 조건에 만족하는 글을 본적이 없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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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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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에서 좌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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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제스전기 정도는 괜찬을려나...

현대물이면 삭의 검 바람의 제 도 괜찬은거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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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에르체베트님의 모르핀
Elminster님의 죽은 신의 서사시
이 3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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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사랑죽음, 그렇죠... 인정합니다. 무협물보다 판타지물의 작가들의 연령대가 낮고 글의 완성도가 낮은것은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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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에너키 =_=v 당연히 최고죠
조건에도 맞고 하지만 추천을 원하실정도면
이글은 읽어보시지 않았을리까 ;;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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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글이 아무래도..
하지만 현재 규토대제는 출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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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선에서는 딱 하나있습니다.
구하실수 있을련지는 모르지만

'바람의 마도사'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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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아크에너키는 제 선호 리스트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 입니다. 너무 어둡고 무거운 면이 있으나 단연 수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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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1.번의 퓨전물이라는 것이 3.번조항의 이계지입물or차원이동물이 아닌가요?왜 서로 다르거죠??그리고 추천작들로는 리셋라이프,앙신의강림(쥬논님꺼),아해의장,사나운새벽,피를 마시는새(눈물을마시는새),그랜드 위저드,삭의검 바람의제...............그냥 재미있는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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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의 의미는 현대물이나 퇴마록류 심령류, 미래SF물(지구가 황폐 해지고 괴물이 나오는) 등등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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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꿋꿋이 제가 제일 재밌게 보는 소설들을 추천하겠습니다.
다들 9번을 만족시킨다죠(그렇지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취향이 다른거겠죠.)
소드킹
왕실해결사
소울테이커
검은태양
창공의계승자
제황
황.애.고
야차왕
기갑병기
이계남녀
찰나의유혼
가가대소
귀혼
구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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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에서 그냥 눈팅을 많이 했는데 프록시마님의 내공을 안다죠. 일단 프록시마님꺼 다 추천. 보고서 아니면 컷트!

추천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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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올리신분의 의견은 남들이 다 좋아 하는류의 소설인듯하네요
저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런것을 좋아 하지만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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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삭의검바람의제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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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질풍의쥬시카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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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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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박했네요...출판작이긴 하지만...일곱번째기사...완전 저는 이글 보고 소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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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사(출판작) 귀환병이야기(출판작)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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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마님 감사합니다 ^^;;; 제 글 둘다 프록시마님의 선작에 올라와 있는 걸 볼때마다 감동이 느껴져요 ^^ / (참고로 지금 이계남녀 와 창공의 계승자를 쓰고 있는 괴월영입니다^^;;; 퍽! 여기서 광고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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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 쿠베린. 둘 다 출판작입니다.
귀환병이야기를 쓰신 이수영님의 작품이지요.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무지무지하게 강하지만...
그걸 꼭 요행이라고 볼 수는 없는게. =_=
한 명은 인간이 아니고(드래곤 아닙니다.) 한 명은 마신과 계약을 맺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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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괴월영님과 마찬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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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중인 것으로 벨라베르가 9가지 다 충족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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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헌트 추천합니다. 대부분 언급을 안하십니다만... 소재의 특이성이라기보다는 독창성이 보이는 수작입니다. 몇가지 점에서 크게 생각해 볼 부분도 있으며, 숨겨진 설정 또한 꽤 방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간의 미리니름을 하자면 지금까지 판타지 소설에서 단순히 힐러의 역할이나 혹은 백성의 고혈을 빠는 신전의 피상적인 모습이 그려졌다면 이 포츈헌트에서는 종교를 이용해 점점 주인공이 살고 있는 땅을 잠식해 들어오는 치밀한 세력으로 등장합니다. 분량도 상당하고요..... 에 또 추천을 좀 하자면 아를르캥 빨간망토는 한 편의 시를 읽는 듯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듯 아름다우며 순례자라는 소설은 그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주인공은 적당히 강한 수준이며 과거 1세대 판타지물의 흥취가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정리해서 포츈헌트, 아를르캥 빨간망토, 순례자 등은 고무판에 너무 많은 진주들에 가려있는 안타까운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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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중인 소설중에 너럭바위님의 순례자 추천합니다..
글을 보고 있자면 서서히 빠져드는 자신을 느끼게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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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잇는 진주 같은 글 들이 추천되어 있네요
아.. 몇 작품 추천 할까 했는데.. 모두 올라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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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생님처럼 .... 벨라베르에 한표 던집니다
갑작스레 강한 마법을 배우긴 하지만 그 이전까지의 행로가
순탄치만은 않았다는 점을 볼 때에 요행으로 힘을 얻는다라고는
할수 없음이져 아무튼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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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lution
벨라베르
양말줍는소년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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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불멸의 기사, 귀환병 이야기...
3작품 나온지가 거의 10년 되가지 않나... 덜덜...
암튼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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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여자가 주인공이라도 9번에 힘입어 강력추천하는 글이 있습니다.
[아를르캥:빨간망토], 상당히 현실적인 설정들과 전개, 미묘한 흐름을 포착해내는 심리묘사, 나무랄데 없는 글입니다. 제국의 연락책, 빨간망토인 '아샤'의 설원을 가로지르는 여정. 피가 튀는 잔혹동화같은 느낌이랄까요. 매혹적인 장미라고 할만한 글입니다.
[귀족클럽]도 추천합니다. 에르체베트님의 필치는 뭐랄까, 냉소적인 구석이 있어 매력적입니다. 같은 작가님이 쓰신 [모르핀]도 추천.

그외에 죽은신의서사시, 바람의 인도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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