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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장르바꾸시는분들,ㅎㅎ 그 중에 재미있으신분도 많지만, 반 이상은 딱히 재미있다고는 못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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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나한님의 그X드X로스?
(다만 제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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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거라곤 하나밖에 없지만 이거 무서워서 무협 쓸 수 있겠습니까.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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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니우스님 꼭 말씀처럼 무협을 쓰시던 분이 판타지를 쓰셔서 소위 완성도나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제가 보건데 크루니우스님경우는 그 소설이 취향과 맞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위 말씀중에보면 마법도 거의 안쓰고<< 이말은 마법이 나와야 판타지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거든요 일종의 유추를 해보면 그러나 마법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판타지도 많습니다. 소위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판타지 세상에서도요^^ 누가 쓰건 아무래도 무협만 쓰시다가 판타지를 쓰셧다면 약간은 먼가는 다른점이 있었겟죠 하지만 그거로 인해 글이 역시 무협쓰던 사람이 판타지 쓰니 좀 아니내는 아니란 거죠 지극히 어찌보면 다 개인적인 자기의 취향에 맞느냐 아니냐에 따라 재미있고 없고가 정해지는 것이겟죠^^;; 아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이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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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제가 무협을 판타지보다 더 좋아해서 그런걸지두 모르겠네요~

충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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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무협/환타지를 읽다 보면 참신한 작품을 찾게 되조 물론
재미도 있는걸루...

추천해드리조
밤의황제/아트로포스(현대의 경제를 먹어 가면서 무공을 익혀 나가는)
마하나라카(지옥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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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포스에 무공이 나오던가요? ㅡ..ㅡ;;; 전혀 기억에 없는데~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포스가 너무 강해서리...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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